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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드인캐나다
TurboRoo


 
그는 다리가 두개밖에 없지만 4개의 초록색 휠을 가지고 마을 전체를 질주할 수 있다. 인디아나 (Indiana)에 있는 스피드웨이 (Speedway)의 치와와 강아지 터보루 (TurboRoo)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혁신적인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카트를 타고 땅을 달린다.
 
이 다리가 두개 밖에 없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는 북미 전체로 퍼졌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다. 샌 디에고 (San Diego)도 그중 하나로 그곳의 기계공학 엔지니어가 3D 프린터와 인라인 스케이트 바퀴를 가지고 터보루 만을 위한 카트를 만들었다.
 
태어난지 2달된 터보루는 유전적 결함으로 앞 두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의 건강한 형제자매는 그를 따돌렸고 그가 4주째가 되었을 때 그는 인디애나폴리스 (Indianapolis)에 있는 수의사에게 보내졌다.
 
터보루를 결국 입양하게 된 그 클리닉의 기술자인 에쉴리 루퍼 (Ashley Looper)는 “그의 전 주인은 아마 그를 도와주거나 안락사시키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전 그를 보자마자 좋아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루퍼에 의하면 터보루(짧게 불러서 터보)는 카트가 생기기 전에는 토끼처럼 뛰어다녔고 그는 걸어갈 수도 없었다고도 한다.
 
“그가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일종의 카트를 마련하고 싶었지만 아무도 그런 것을 만들지 않았고, 아무도 그 어린 강아지를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를 않았습니다.”
 
루퍼는 터보를 위해 장난감 헬리콥터와 빨대 세트로 작은 카트를 디자인했다. 이 사연을 지역 미디어가 들었고 미국의 반대편에 사는 한 기계공학 엔지니어도 이 이야기를 들었다.
 
샌 디에고에 있는 디자인과 발생공학 회사인 3dyn의 사장 마크 데드릭 (Mark Deadrick)은 터보루와 카트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보았다.
 
그는 만일 터보의 몸을 3D 스캔을 할 수가 있다면 그의 몸에 맞춰서 카트를 디자인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자신의 3D 프린터를 이용해 밤새 작업했다.
 
그가 첫 “터보 카트”의 디자인을 3D 프린터 MakerBot Replicator2로 만드는 데 약 4시간이 걸렸다.
 
그는 이 과정은 생각보다 쉬웠다고 한다. 디자인은 비싸지 않고 바퀴가 구를 때 저항이 아주 낮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프린터로 제작된 제품에 바퀴도 끼우기가 아주 쉬웠기 때문이었다.
 
인디애나에 사는 루퍼는 페이스북을 통해 데드릭이 보낸 터보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후 두번째 메세지가 왔을 때 그 내용은 첫 카트 모델이었고 그것이 곧 스피드웨이에 올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루퍼는 카트를 3D 프린팅하고 그것이 2~3일 안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믿어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터보가 조금 더 자랐을 때 다시 데드릭에게 연락해서 새 카트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드릭은 터보루와 함께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10월에 뉴욕에서 만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데드릭은 나중에 터보가 더 자랐을 때 더 큰 카트를 만들어줘서 터보가 더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터보루는 테니스 공과 컵 표면에 생기는 물방울을 핥는 것과 고양이 친구인 네빈 (Navin)과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하고 새 카트가 가져다주는 자유를 즐기고 있다.
 
루퍼는 터보는 쉽게 지칠 뿐 특별히 다른 문제는 없고 그가 매일 카트를 쓰게 해서 빨리 익숙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애를 이길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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