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의 명장면이지요.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을 발한 드라마였습니다.
똥덩어리 아줌마의 놀라운 반전과 저력.. 송옥순씨 연기 너무 잘했구요.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가지고 계신 대한민국 아줌마들께서 비록 드라마이지만 이 음악 들으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거장입니다. 리베르 탱고는 슬픔을 승화시켜 삶의 의욕으로 이끄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대공황 전후로 절망에 빠져있던 아르헨티나 사람들을 많이 위로했던 곡이라고 하네요. 왠지 드라마속 연주자의 삶과 무관하지 않아보입니다. 제게는 요요마보다 훌륭한 연주였던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길거리에서 만난 노인이 전하는 감동의 음악선물
향수(鄕愁)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밀알교회 공동체 찬양축제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외로운 양치기
솔베이지의 노래
가장 감동적인 공연 조수미가 부르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친절한 그녀 사라장의 마스네-타이스의 명상곡
환상의 복식조 이작 펄만과 요요마
뉴스데스크의 추억 '주피터'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
데이빗 헬프갓의 영화 '샤인'
사랑과 추억의 명장면
영화 미션 주제음악 가브리엘의 오보에
13세의 이작 펄만이 연주하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Op. 64
넬라 환타지아
가브리엘의 오보에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똥덩어리 아줌마가 연주하는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비엔나 오케스트라의 라데츠키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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