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도착한 단원고 43명의 생존 학생들. 허승 기자 raison@hani.co.kr 단식 농성중인 세월호 희생 친구들의 부모님과 만나 “사랑해요!” 첫마디에 지켜보던 시민들 눈시울 붉혀 “사랑해요!” 이틀에 걸쳐 47㎞의 거리를 걸어 국회에 도착한 단원고 학생 43명...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헌법 해석 변경에 관한 집중 심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2014.7.15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sewonlee@yna.co.kr "실현가능성 희박하고 최근 日행보와 모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