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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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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내일은 너야 ⓒ gettyimages/멀티비츠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를 잡고 리그 역대 2위 기록에 해당되는 원정 15연승에 성공했다. 호투와 함께 적시타도 날린 그레인키는, 네 번째 도전 만에 통산 100승에 성공했다(현역 투수 37번째). 그레인키는 6이닝 1실점, 7이닝 4실점, 7이닝 2실점을 기록한 앞선 세 경기에서 1패에 그친 바 있다. 애틀랜타는 워싱턴을 꺾고 11연승을 질주. 역시 2위 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낸 디트로이트도 9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를 대파한 캔자스시티는 최근 12승1패. 거스리는 올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따냈다. 내년까지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에이로드는 시즌 첫 출장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김형준]
 
다저스 목표 수정? (내셔널리그 순위)
1. 피츠버그 : 67승44패(.604)
2. 애틀랜타 : 68승45패(.602)
3. 카디널스 : 65승46패(.586) [2.0]
4. 다저스  : 62승49패(.559) [5.0]
5. 신시내티 : 61승51패(.545) [6.5]
 

다저스(62승49패) 3-2 세인트루이스(65승46패)
W: 그레인키(9-3 3.40) L: 웨이니(13-7 2.66) S: 파코(3/2 2.25) 
그레인키 : 6.1이닝 4K 2실점(8안타 1볼넷) 105구
웨인라이트 : 7이닝 5K 3실점(7안타 2볼넷) 105구
[mlb.com 영상] 그레인키 & 결정적인 홈아웃

다저스는 핸리 라미레스가 빠지고 푸이그가 4번으로 출전. 1회말 선두타자 맷 카펜터의 2루타와 카펜터를 3루까지 보낸 우익수 푸이그의 실책, 유격수 푼토의 무리한 홈 송구로 선취점을 내주며 팀 23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이 중단된 다저스는, 그러나 4회초 무사 1루에서 푸이그가 2루타를 때려냈고,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이디어의 적시타와 포수 엘리스의 땅볼로 2득점, 역전에 성공했다(2-1). 그레인키가 4회말 무사 1,3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다저스는, 5회 2사 1루에서 프리스에게 2루타를 맞은 장면에서는 푸이그와 푼토가 완벽한 중계 플레이로 1루 주자 크렉을 홈에서 잡아냈다. 크렉은 ML 최다인 올시즌 세 번째 홈 아웃. 7회초 다저스는 2사 후 푼토의 2루타에 이은 그레인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3-1).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7회말. 1사 2,3루에서 마운드의 올라온 '전직 분식회계범' 벨리사리오는, 땅볼 두 개를 통해 한 점밖에 내주지 않음으로써, 그레인키의 승리를 지켜냈다. 파코 로드리게스는 8회말 무사 1루에서 올라와 2이닝 1K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매팅리 감독은 최근 너무 많은 경기에 나섰던 잰슨(얀센)에게 휴식을 챙겨줬다.

*앞선 세인트루이스전 7경기에서 6승1패 1.88를 기록했던 그레인키와 다저스전 최근 세 경기 성적이 2승 1.86이었던 웨인라이트의 대결은 그레인키의 판정승. 웨인라이트로서는 그레인키에게 맞은 7회초 적시타가 뼈아팠다(최근 세 경기 2패 4.29). 그레인키는 오늘도 4할대 타율(.405)을 유지. 단일 시즌 투수 최고 기록은 월터 존슨이 1925년에 기록한 .433다(40타석 이상). 어제 리글리필드에서 공을 잡다 관중석으로 떨어지면서 어깨를 다쳤던 라미레스(.361 .411 .644)는 상태가 빠르게 호전 중. MRI 검사도 받지 않기로 했다. 이에 라미레스는 며칠 내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7월21일 마이너리그 리햅 등판 도중 다시 문제가 생겨 피칭을 중단한 카펜터는, 올시즌 복귀가 낙관적인지 않다고 밝혔다. 대신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5월에 어깨 수술을 받아 올시즌 출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하이메 가르시아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NL 원정 최다 연승 순위
1. 뉴욕 자이언츠(1916) : 17연승
2. LA 다저스(2013) : 15연승
2. 신시내티 레즈(1957) : 15연승
2. 뉴욕 자이언츠(1912) : 15연승
5. 뉴욕 자이언츠(1911) : 14연승
5. 시카고 컵스 (1906) : 14연승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기록
1. 디트로이트(1984) : 17연승
1. 뉴욕 자이언츠(1916) : 17연승
3. 워싱턴 세너터스(1912) : 16연승
4. LA 다저스(2013) : 15연승

*비 단일 시즌 : 1983-1984 디트로이트 21연승

그레인키의 방망이 실력
그레인키 : .405 .476 .459 .935
류현진  : .231 .250 .333 .583 
클레이튼 : .137 .214 .235 .450 
투수평균 : .134 .164 .174 .338

*팀 최고의 강점인 득점권에서 9타수1안타에 그치며 2실점 패배를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타선의 기복이 대단히 큰 모습. 7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 .183와 10득점에 그쳤던 세인트루이스는 앞선 네 경기에서는 팀 타율 .340과 44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역대 최고 기록인 .339의 득점권 팀 타율로 경기를 시작했는데, 이는 현재 리그 2위인 콜로라도(.262)보다 7푼7리가 높은 기록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여기에 275타수 무안타를 추가하더라도 2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한편 커쇼는 내셔널리그 7월의 투수로 선정(6경기 4승1패 1.34). 올시즌 다저스 선수가 월간상을 받은 것은 6월의 신인과 6월의 선수를 휩쓸었던 푸이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달의 선수(AL/NL) 
4월 : 크리스 데이비스 / 저스틴 업튼
5월 : 미겔 카브레라 / 도모닉 브라운
6월 : 제이슨 킵니스 / 야시엘 푸이그
7월 : 아드리안 벨트레 / 제이슨 워스

이달의 투수(AL/NL) 
4월 : 클레이 벅홀츠 / 맷 하비
5월 : 제이슨 바르가스 / 패트릭 코빈
6월 : 바톨로 콜론 / 애덤 웨인라이트
7월 : 크리스 아처 / 
클레이튼 커쇼

이달의 신인(AL/NL) 
4월 : 저스틴 그림 / 에반 개티스
5월 : 네이트 프라이맨 / 에반 개티스
6월 : 호세 이글레시아스 / 야시엘 푸이그
7월 : 크리스 아처 / 호세 페르난데스

롤러코스터 세인트루이스(최근 12경기 스코어)
[패] 1-4 
[패] 2-0
[패] 2-5
[패] 2-9
[패] 1-2
[패] 0-6
[패] 4-5
[승] 13-0
[승] 13-3

[패] 3-8
[승] 15-2
[패] 2-3

ML 병살타 유도 순위
25개 : 애덤 웨인라이트
21개 : 펠릭스 에르난데스, 루카스 해럴
19개 : 류현진, 리크, 조 손더스, 요울리스 차신
18개 : 바톨로 콜론, 케빈 코레이아

디트로이트(65승45패) 4-2 클리블랜드(62승50패)
W: 앨버커키(2-2 4.85 L: 페레스(4-2 3.53) S: 베노아(13/0 1.37)
산체스 : 7.2이닝 11K 2실(4안 2볼) 9승7패 2.58
클루버 : 7.1이닝 6K 무실점(6안 1볼) 7승5패 3.54
[mlb.com 영상] 아니발 11K & 아빌라 역전포

*8회까지는 2회 지암비의 적시타와 4회 산타나의 2루타로 2점을 낸 클리블랜드의 팀 완봉승 분위기(2-0). 클리블랜드는 올시즌 15번의 팀 완봉승으로 ML 1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마무리 크리스 페레스는 9회초 올라오자마자 2루타(필더)-적시타(마르티네스)-볼넷(덕스) 후 아빌라에게 역전 스리런홈런(9호)을 맞고 강판됨으로써,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또 결정적인 순간에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페레스는 정확히 1년전 오늘, 카브레라에게 역전 끝내기홈런을 맞은 바 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두 경기로 좁힐 수 있었던 디트로이트와의 게임차가 네 경기로 벌어졌다. 올시즌 대단히 선전하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그러나 하필이면 디트로이트전에서 3승10패에 그치고 있다. 아빌라가 9회 이후 팀에게 리드를 안겨준 홈런을 날린 것은 통산 네 번째. 올시즌만 두 번째로 ML 공동 1위(벨트레, 자니 곰스)에 해당된다. 최근 옆구리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카브레라는 4타수1안타 1볼넷(.359 .454 .664). 한편 디트로이트는 페랄타의 5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다. 그동안 페랄타가 맡아온 유격수 포지션의 OPS(.810)는 아메리칸리그에서 1위였다.

클리블랜드 선발진의 최근 상승세
매스터슨 : 4경기 3승0패 1.29
캐즈미어 : 9경기 4승0패 1.93
클루버  : 6경기 1승0패 1.98
히메네스 : 5경기 2승2패 2.60

애틀랜타(68승45패) 3-2 워싱턴(54승58패)
W: 카펜터(3-0 1.90) L: 클리파드(6-2 1.99) S: 왈든(1/1 2.37)
마이너 : 6이닝 3K 2실점(8안 3볼) 11승5패 2.76
스트라스버그  : 7이닝 9K 2실(5안 1볼) 5승9패 3.01
[mlb.com 영상] 스트라스버그 & 업튼의 결승포

6회말 1사 1,3루에서 렌든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어 스트라스버그를 패전 위기에서 구해낸 워싱턴은, 그러나 8회초 클리파드가 저스틴 업튼에게 솔로홈런(20호)을 맞아 다시 3-2 리드를 빼앗겼다. 다시 9회초 무사 1,2루의 실점 위기를 넘긴 워싱턴은, 9회말 렌든의 내야안타와 희생번트, 왈든의 폭투로 1사 3루의 동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스캇 헤어스턴의 허무한 포수 파울플라이와 대타 트레이스의 좌익수 플라이가 이어지며 결국 경기를 내줬다. 올시즌 애틀랜타전에서 3승8패. 이로써 워싱턴은 애틀랜타와의 게임차가 13경기반으로 벌어졌다. 8월6일까지 지구 2위와의 게임차를 이렇게 크게 벌렸던 팀은 2005년 화이트삭스(14경기) 이후 처음으로, 그 해 화이트삭스는 블랙삭스의 저주를 깼다. 디비전시리즈가 도입된 1995년 이후 49경기를 남겨놓고 13경기반 이상의 리드를 벌렸던 11팀 또한 모두 지구 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저스틴 업튼-프레디 프리맨 2-3번이 팀의 8안타 중 6개를 때려내는 대활약. 업튼은 4타수3안타(홈런) 1타점 1도루(.265 .356 .473) 프리맨은 4타수3안타 2타점(.311 .388 .478)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앞선 필라델피아 3연전에 모두 등판해 세이브를 따냈던 킴브럴 대신 왈든을 마무리로 기용했고, 지난 마무리 등판에서 블론세이브를 범했던 왈든은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다. 또 승패없이 물러난 스트라스버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7이닝. 마이너도 '21경기 연속 6이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의 11연승은 2000년에 기록했던 15연승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스트라스버그도 크라이
7이닝 1실점
7이닝 0실점
6이닝 4실점 [승]
2이닝 7실점 [패]
7이닝 2실점
8이닝 1실점 [패]
7이닝 5실점 [패]
7이닝 2실점
최근 8경기 : 1승3패 4.06

양키스(57승54패) 1-8 화이트삭스(41승69패)
W: 호세 퀸타나(6-3 3.51) L: 페티트(7-9 4.71) 
페티트 : 2.2이닝 4K 7실점(11안타 1볼넷) 75구
퀸타나 : 6.2이닝 5K 1실점(8안타 1볼넷) 109구
[mlb.com 영상] 에이로드의 첫 타석 & 1루수 웰스

*페티트가 3회까지 7점을 내주면서 싱거워진 경기의 가장 큰 관심사는 시즌 첫 출장에 나선 에이로드였다. 많은 야유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플래시 세례 속에 양키스의 4번타자 겸 3루수로 나선 에이로드는 4타수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에이로드는 통산 2902호째 안타를 때려냄으로써 역대 29번째 3000안타에 98개를 남겼다. 리오스는 4타수2안타 1볼넷 4타점의 대활약(.276 .327 .423). 양키스는 생애 첫 1루수로 나서 4타수3안타(2루타2)를 기록한 웰스(.242 .287 .369)를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이 무기력했다. 페티트는 2007년 7월2일 오클랜드전(1.2이닝 8실점) 이후 최악의 피칭을 했다. 한편 양키스 3루수들은 도합 .215 4홈런 32타점에 그치고 있는 중. 에이로드가 9번째 선발 출전 선수가 된 4번 역시 타선의 큰 구멍이다. 7월12일에 복귀했지만 한 경기 만에 부상, 12경기를 거르고 돌아왔던 지터는, 다시 네 경기 만에 부상자명단 복귀(.211 .286 .368). 올시즌 양키스 유격수들의 OPS(.562)는 캔자스시티(.557) 다음으로 나쁘다(1위 콜로라도 .857).

올시즌 양키스의 4번타자들
해프너 (55경기) .216 .313 .372 
버논웰스(23경기) .247 .298 .294 
오버베이(10경기) .250 .267 .409 
유킬리스(06경기) .174 .208 .217 
소리아노(05경기) .286 .286 .476  
그랜더슨(04경기) .333 .500 .583 
테세이라(04경기) 14타수1단타 3볼넷
로빈카노(03경기) 12타수2단타 무볼넷
에이로드(01경기) 4타수1안타

합계 : .226 .300 .353(OPS ML 30위) 13홈런

다가오는 'Core 4'의 전원 퇴장
포사다(41세) : 2011년(.235 .315 .398) 후 은퇴
지터 (39세) : 5경기 .211 .286 .368 
리베라(43세) : 35세이브/2블론 1.56 
페티트(41세) : 7승9패 4.71

보스턴(68승46패) 0-2 휴스턴(37승74패)
W: 오버홀처(2-0 2.53) L: 래키(7-9 3.21) S: 필즈(1/0 5.85)
존래키 : 6이닝 10K 2실점(8안타 2볼넷) 113구
오버홀처 : 7이닝 2K 무실점(4안타 2볼넷) 101구
[mlb.com 영상] 오버홀처의 호투 & 래키의 10K 

*갈길 바쁜 보스턴이 휴스턴에게 2패로 느껴지는 1패를 당했다. 보스턴은 4월에 있었던 원정 4연전에서는 싹쓸이에 성공한 바 있다. 휴스턴은 7월8일 이후 4승18패를 기록하며 '1순위 지명권은 건들지마'를 외치고 있는 상황.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화이트삭스와는 4경기반 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경기 선발 데뷔전에서 7이닝 6K 무실점(3안타) 승리를 따냈던 오버홀처는 두 경기 연속 호투. 신인투수가 선발 첫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이상 무실점을 만들어낸 건 1980년 마티 바이스트롬(필라델피아) 이후 처음이다.

토론토(52승60패) 3-1 시애틀(52승60패)
W: 디키(9-11 4.49) L: 이와쿠마(10-5 2.75) S: 잰슨(20/2 2.23)
디키 : 7.2이닝 5K 1실점(8안타 2볼넷) 104구
이와쿠마 : 7.1이닝 2K 2실점(4안 3볼) 102구
[mlb.com 영상] 이와쿠마 & 디키 & 역전타 

*국경을 넘어온 토론토 팬들로 시끌벅적했던 세이프코필드. 팽팽했던 0-0 균형이 깨진 것은 7회말이었다. 피홈런 ML 2위(25) 디키가 스모크에게 솔로홈런(11호)을 맞은 것. 하지만 디키는 피홈런 후 안타와 바티스타의 실책, 포수 패스트볼과 볼넷으로 몰린 1사 1,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시거를 병살타로 잡아내고 더 흔들리지 않았다. 디키의 분전에 타자들도 힘을 냈다. 8회초 로우리가 선두타자 3루타를 치고 나간 것. 토론토는 계속된 1사 3루에서 레이에스가 동점타를 날려 이와쿠마를 끌어내렸고, 2사 만루에서 데로사가 올리버 페레스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디키는 7월2일 이후 6경기 만에 첫 승. 올시즌 홈에서 12경기 4승6패 5.97, 원정에서 12경기 5승5패 3.08이다. 로우리는 4타수3안타(2루타 3루타) 1득점의 대활약(.233 .293 .429). 스모크는 7월 시작 후 27경기에서 .327 5홈런(2루타8) 13타점으로, 시즌 성적을 .245 .352 .378에서 .273 .373 .439로 끌어올렸다. 주심부터 C B 버크너였던 선발진은 8회초 시애틀의 견제사 두 개를 오심으로 놓치는 등 경기 내내 좋지 않은 판정을 내렸다.

11승은 누가 먼저? (ERA/WHIP/AVG)
구로 : 2.38/1.03/.226 22경기(139.2) 10승6패  
다르 : 2.66/1.02/.188 21경기(138.2) 10승5패
이와 : 2.75/0.97/.216 24경기(157.1) 10승5패 
현진 : 3.15/1.27/.254 21경기(134.1) 10승3패

*수요일 : 구로다-다르빗슈 등판
*금요일 : 류현진 등판

텍사스(63승50패) 5-2 에인절스(51승60패)
W: 페레스(4-3 3.81) L: 윌리엄스(5-8 4.77) S: 네이선(33/2 1.58)
페레스 : 6.1이닝 7K 2실점(4안타 4볼넷) 111구
윌리엄스 : 5.1이닝 2K 5실(6안타 3볼넷) 96구

*텍사스가 최근 7승1패의 상승세를 달리며 경기가 없었던 오클랜드와의 게임차를 두 경기로 줄였다. 7월에만 .369 .414 .670 9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월간 리그 MVP가 된 벨트레는, 시즌 24호이자 통산 37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트라웃은 2타수1안타 3볼넷의 집중 견제. 이로써 지난해 볼넷 숫자와 타이를 이뤘다. 반면 해밀턴은 오늘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221 .276 .405). 텍사스가 시즌 전적에 8승2패로 앞서 있는 가운데, 내일은 다르빗슈와 개럿 리처즈의 대결. 최근 세 경기에서 19.1이닝 29K 1실점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에인절스타디움 통산 4경기에서 1승3패 1.65를 기록 중이다.

발전 없는 트라웃?
2012 : .326 .399 .564 .963 / 139G 30홈런 49도루 
2013 : .329 .423 .568 .991 / 110G 18홈런 24도루
*161G 26홈런(47D, 12T) 98타점 35도루 페이스

텍사스와 계약 후 벨트레(34세)
2011 : .296 .331 .561 .892 / 32홈런 105타점
2012 : .321 .359 .561 .921 / 36홈런 102타점
2013 : .314 .356 .527 .883 / 24홈런 65타점

*2014(1700만) 2015(1800만) 2016(1600만 옵션)

주 포지션 3루수들의 역대 홈런 순위
1. 마이크 슈미트 : 548
2. 에디 매튜스 : 512
3. 치퍼 존스 : 468
4. 대럴 에반스 : 414
5. 그렉 네틀스 : 390
6. 맷 윌리엄스 : 378
7. 애드리안 벨트레 : 370

미네소타(48승61패) 0-13 캔자스시티(57승52패)
W: 거스리(12-7 3.96) L: 코레이아(7-8 4.84) 
코레이아 : 2이닝 2K 6실점(7안타 3볼넷) 51구
커스리 : 9이닝 7K 무실점(4안타 1볼넷) 106구
호스머 : 5타수3안타(홈런) 5타점(.293 .337 .439)
[mlb.com 영상] 거스리 완봉투 & 호스머 스리런

밀워키(47승65패) 2-4 샌프란시스코(50승61패)
W: 카시야(5-2 1.32) L: 액스포드(5-5 4.47) S: 로모(27/4 3.02) 
손버그 : 6이닝 4K 1실/0자(7안타 2볼넷) 1승 1.78
고댄 : 6.1이닝 8K 1실점(4안타 4볼넷) 5승2패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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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

    강경준♥장신영, 5개월 째 핑크빛 '가시꽃 사랑'

    [enews24 안소현 기자] 또 한 쌍의 커플이 2013 연예계의 핑크빛 대열에 합류했다. 배우 강경준(30)과 장신영(29)이 5개월 째 목하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7일 eNEWS 측에 "JTBC 일일극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강경준과 장신영이 지난 3월부터 교...
    Reply0 출처NEWS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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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7
    Aug 2013
    13:08

    IT분야 제2성장동력 `스맥`

    소셜ㆍ모빌리티 등 IT이슈 합성어 국내기업 발빠른 시장 대응 필요 기업 경영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소셜(Social)', `모빌리티(Mobilety)', `분석학(Analytics)', `클라우드(Cloud)' 를 한데 묶은 `스맥(Smack)'이 떠오르고 있다. 맥도날드의 새로운 메뉴...
    Reply0 출처디지털타임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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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7
    Aug 2013
    13:06

    몸이 보내는 피곤함의 신호 ‘구내염’

    침 분비량 감소로 입속 세균 증식 원인3주 이상 지속·1㎝이상 커질땐 진단을 휴가를 맞아 먼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조금씩 쌓였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며 신체에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 몸이 보내는 피곤함의 신호가 가장 먼저, 가장 흔하게 ...
    Reply0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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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
    Aug 2013
    13:06
    No Image

    '인천 과외제자 살해 사건' 공범 2명 더 있었다

    檢 '상해치사 혐의' 20대 여자 과외교사 등 3명 구속 기소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동거하며 공부를 가르치던 10대 제자에게 화상을 입혀 숨지게 한 '인천 과외제자 살해 사건'에 공범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지검 형사3부(이헌상 부장검사)...
    Reply0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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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7
    Aug 2013
    13:06

    “北 열병식 핵배낭, 휴지-걸레로 속 채운듯”

    英 군사정보 전문가 전승절 행사 분석 “실제보다 크기 너무 작고 모양 달라” [동아일보] 북한이 6·25 정전일(북한은 전승절로 주장) 60주년 열병식에서 선보인 방사능 표지 핵배낭은 종이 휴지나 걸레 등으로 채워진 헝겊 배낭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
    Reply0 출처동아일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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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6
    Aug 2013
    17:52

    패션공룡 SPA, 연중 세일?.."정가 못 믿겠다"

    - 신상 할인·감사이벤트 등 각종 세일 상시 진행 - 관행적 연중 세일.."소비자 제품력·정가 신뢰도↓" - 유니클로 등 ‘제살 깎아먹기’ 논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일이 워낙 빈번해 제값 주고 사면 손해 보는 느낌이다” “저가형 이미지가 굳어져 제품 신뢰...
    Reply0 출처이데일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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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6
    Aug 2013
    17:50

    다저스 원정 15연승…그레인키 100승

    커쇼! 내일은 너야 ⓒ gettyimages/멀티비츠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를 잡고 리그 역대 2위 기록에 해당되는 원정 15연승에 성공했다. 호투와 함께 적시타도 날린 그레인키는, 네 번째 도전 만에 통산 100승에 성공했다(현역 투수 37번째). 그레인키는 6이닝 1...
    Reply0 출처김형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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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6
    Aug 2013
    17:49

    이병헌, 영화 같은 프러포즈…이민정 감동의 눈물

    이병헌, 영화 같은 프러포즈…이민정 감동의 눈물 배우 이병헌이 결혼식(10일)을 앞두고 이민정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은 “이병헌이 최근 예비신부 이민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병헌의 프러포즈는 ...
    Reply0 출처스포츠 동아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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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6
    Aug 2013
    17:48

    “SW산업, IT서비스에 쏠렸다”

    상용 SW기업은 성장 미미… 업계, 개별 사업 위주 시장관행 지적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지나치게 IT서비스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SW업계에서 일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별 사업 위주의 국내 SW 시장 관행이 개선돼야 시스템통합(SI)업체와 상용...
    Reply0 출처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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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6
    Aug 2013
    17:47

    '칠흑같은 대낮'…서울 천둥·번개 동반 '물폭탄'

    장마끝 폭우시작?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6일 오후 국지성 폭우가 내리고 있는 광화문 거리를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13.8.6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서해안으로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6일 낮 ...
    Reply0 출처연합뉴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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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6
    Aug 2013
    17:46

    <르포> 해운대해수욕장 부끄럽게 하는 '무법 피서객'

    야간 무법천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일 오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입욕이 금지된 시간임에도 바다에 뛰어드는 위험한 행동을 하고있다. 이날 백사장은 시민들의 밤샘 술자리와 해운대 노점상의 불법영업, 쓰레...
    Reply0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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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6
    Aug 2013
    17:43

    [8월12일 '금융실명제 20년'] '지하경제 양성화' 나선 박근혜 정부…차명거래와 전면전

    불법 외환거래만 年 4조원 국세청 '탈세방지센터' 확대 지금은 가족계좌 추적 불가능…10월 FIU법 시행땐 조사 탄력 지하경제 양성화에 나선 박근혜 정부는 세원 발굴 차원에서 차명거래를 통한 탈세와의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Reply0 출처한국경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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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6
    Aug 2013
    17:41

    朴대통령 "사초증발 역사지우는 일…절대 안될일"

    모두 발언하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여름 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3.8.6 jeong@yna.co.kr '사초증발' 檢수사의뢰 후 또다시 정면거론해 논란 예상 각의주재…"공무원 ...
    Reply0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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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6
    Aug 2013
    17:41

    美언론 "FA 추신수 뉴욕 양키스 행, A-로드 출장정지로 현실화"

    금지약물 사용이 또 적발돼 망신살이 뻗친 알렉스 로드리게스 파문이 향후 추신수 등 유력 자유계약선수(FA)들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A-로드의 211경기 출장정지 처분으로 양키스는 약 3400만달러 상당의 페이롤(총연봉)을 절약...
    Reply0 출처이데일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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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6
    Aug 2013
    17:39

    장혁, 과거 병역비리 심경고백 “나쁜 행동 잘못했다”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장혁이 과거 저질렀던 병역 비리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장혁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2004년 병역 비리 논란이 불거진 후 입대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나쁜 행동을 했고 잘못...
    Reply0 출처OSEN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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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6
    Aug 2013
    17:38

    삼성전자, 세계 최초 '3D 수직구조 낸드플래시' 양산

    3차원 수직구조 낸드플래시 메모리(128Gb). 집적도 2배 이상 높여…'미세화→수직적층' 반도체기술 전환 테라비트 시대 주도할 대용량 낸드 기술 확보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삼성전자가 6일 세계 최초로 반도체 미세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신개념의 '3...
    Reply0 출처연합뉴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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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6
    Aug 2013
    17:37
    No Image

    "상식을 벗어라"… 휴가철 이색 마케팅에 풍덩

    BC카드 오!포인트, 해운대서 즉석 명품백 증정…기내에서 ‘뷰티클래스’ 개최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기업들이 기발한 마케팅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해변가에 가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지갑을 증정하는가 하면, 하늘을 나는 ...
    Reply0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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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6
    Aug 2013
    17:37
    No Image

    엄마에게 욕하다 뺨맞은 초등생, 경찰에 '엄마' 신고

    엄마에게 욕을 하다 뺨을 맞은 초등학생이 엄마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6일 자신에게 욕설을 내뱉은 9살 아들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A(4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5일 오전 8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집에서 아들 B(9)군이 "××...
    Reply0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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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6
    Aug 2013
    17:36

    천재지변에 날린 '해외 여행비', 보상 길 열린다

    금융감독원 '해외여행 관련 보험상품 개선안' 발표 외여행보험 상품의 치료비 보장기간도 180일까지로 확대 시행 내년부터 해외여행자의 여행취소 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 국내에 출시된다. 이번달부터는 해외여행보험 상품의 치료비 보장기간이 국내 실...
    Reply0 출처한국경제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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