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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 1인가구 중 9.5%가 TV 없어..PC나 모바일기기 이용
- 비용 문제와 미디어 시청 환경변화가 원인
- 인구구조변화 및 새 소비행태 맞춘 서비스 개발 필요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김혼자(가명)씨는 30대 초반의 나홀로족이다. 몇 년 전부터 가족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원룸에 살고 있다. 침대·책상 등 대부분 가구를 갖췄지만 TV는 따로 없다. TV가 없어도 방송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PC나 태블릿PC 등으로 방송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TV가 아닌 PC나 모바일기기로 TV를 시청하는 ‘제로TV가구’가 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30일 발간한 ‘가구 내 TV 보유현황 및 가구원의 TV 시청시간 비교’ 보고서를 보면 국내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90.5%로 2인 이상 가구의 TV 보유율인 98%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은 25.3%로 약 454만 가구다. 이중 약 43만 가구가 TV가 없는 셈이다. 특히 1인 가구의 TV 보유율은 갈수록 떨어지는 추세다. 2009년에는 TV 보유율이 93.7%였고, 2011년에는 91.3%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김민철 KISDI ICT 통계센터장은 “가구 내 TV가 없다면 사실상 ‘제로TV가구’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제로TV가구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료: 통계청, KISDI)


제로TV란 전통적인 의미의 TV시청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른 방식을 통해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행태를 말한다. 미국 미디어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이 지난 3월 발간한 ‘크로스 플랫폼 리포트 2013’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거나 유료방송을 통해 방송을 보는 전통적인 TV시청이 줄어들고 새로운 콘텐츠 소비행태가 늘어난다는 얘기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2007년 미국 전체 가구 중 제로TV 가구는 201만명이었으나 2013년 현재 501만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제로TV가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방식은 컴퓨터로 37%를 차지했다. 이외 인터넷TV(16%), 스마트폰(8%), 태블릿PC(6%)가 뒤를 이었다.

나홀로족이 제로TV를 이용하는 이유는 비용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 1인 가구 입장에서 TV수상기 가격과 유료방송이용료까지 내기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모바일기기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고 제로TV가구가 증가하면서 방송업계도 이들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구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청자들의 시청 습관을 파악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소비패턴에 빠르게 발맞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센터장은 “제로TV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은 전통적인 TV시청 형태가 급속도로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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