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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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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폭우 끝에 예년보다 약간 늦게 시작된 올 여름,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갑자기 높아진 기온으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잘못 알고 있는 ‘카더라’ 의학 상식들은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한 여름을 알기 위해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잘못된 여름철 건강상식들을 되짚어 보았다.

* SPF 기능이 들어간 화장품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제(선스크린)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
자외선이 피부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SPF(Sun Protection Factor: 자외선 차단지수)가 첨가돼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성 화장품들은 같은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보다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건너뛰고 화장품만 바르는 행위는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화장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거나 SPF가 들어간 화장품을 1-2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 식중독, 끓이면 괜찮다?
여름철이면 환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끓이면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것은 무조건 맞는 사실은 아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세균들은 섭씨 70도 이상으로 끓이면 사라지지만 포도상구균은 고열에도 쉽게 죽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의 청결 및 보관에 신경쓰고 냉장고를 비롯한 주방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기 물렸을 땐 침이 명약? 
모기에 물렸을 때 침을 바르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칼리성인 침이 모기의 산성 독을 중화시켜줘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생적으로 보았을 때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침속에 들어있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의 세균들로 인해 감염이 발생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한 여름철엔 오히려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덧날 수 있다. 따라서 모기에 물렸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을 하거나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기물린데 바르는 연고 및 반창고도 좋다.

* 시중에 나와있는 벌레퇴치제는 안전하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벌레퇴치 스프레이와 전자 모기향 등은 과거와 달리 냄새도 안나고 눈과 목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 무해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벌레퇴치 제품들의 성분을 살펴보면 농약과 비슷한 수준의 살충제가 다량 들어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밖에 없다. 특히 일부 제품에 포함된 퍼메트린(Permethrin)이나 사이퍼메트린(Cypermethrin)은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재채기, 두통, 현기증, 구역질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비염, 천식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 아동들의 경우 건강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벌레퇴치제를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자주 환기를 시켜줘 위험성을 낮추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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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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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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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 속 소비성향 ‘가격따져 삼만리’

    국내 경기 침체가 좀처럼 눈에 띠는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위축된 소비자 심리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이 ‘품질우선’에서 ‘가격우선’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계속되는 유가 상승, 종종 들려오는 업체들의 인원감축, 취업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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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1
    Jul 20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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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축소로 가슴 졸이던 시니어들이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전망이다. 연금 투자공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혜택 축소논란을 빚어온 캐나다 국민연금(CPP)가 자산건정성부분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최소한) 향후 75년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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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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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 곧 북한 방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을 결정했다고 2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RFA는 복수의 인권관계자들이 “카터 전 대통령이 곧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북에서 북한에 억류중인 시민권자 케네스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석방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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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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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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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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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1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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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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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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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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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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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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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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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어린이 인권 보호 단체들이 연방 주-준주 대표자 연석회의(the Council of the Federation) 중인 수상들에게 안전하고 서민들이 감당하기에 적당한 비용의 어린이 데이케어 시스템 구축, 관리에 관한 사안을 대표자 연석회의 국가적 논의 안건 최우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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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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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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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토론토내 ‘재향군인병(legionnaires’ disease)’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7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있었던 한 재향군인대회에서 221명의 사상자가 발생된 사건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다.)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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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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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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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통계청, 고용보험 수혜자 꾸준한 감소세

    고용보험(Employment Insurance: EI) 수혜자가 줄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고용보험 수혜자는 50만 8천5백여명으로 전달 대비 2.4%, 전년 동월대비 7.4%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유콘주와 뉴펀들랜드 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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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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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추고 있으면 좋은 가정용 의료용품

    예상치 못한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미리 구비해놓은 가정용 의료품은 위기를 모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주위를 둘러보면 병원이나 약국을 통해 구할 수 있는 의료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효능을 자랑하는 물품들을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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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9
    J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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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율 인상 = 주택시장에 악재

    캐나다 공인모기지전문가협회(CAAMP)의 윌더닝 수석경제연구위원은 24일 사견임을 전제로 발표한 이자율영향평가보고서에서, 현재의 1% 이자율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2015년까지 주택매매율은 15.3%, 주택가격은 5.8%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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