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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동물원 측은 동물원의 코끼리들을 캘리포니아까지 트럭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다. 만약 일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코끼리와 같은 가죽이 두꺼운 후피 동물들은 10월 11일부터 몇 달간 토론토를 떠나있게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포즈’ 와 ‘주체크 캐나다’는 이번 코끼리 운반을 책임지고 있다. 주체크 캐나다’의 줄리 우디어씨는 비행기로 ‘포즈’까지 옮기는 계획에 대한 국방부의 허가를 가을까지 기다리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동물원에 남아있는 코끼리 세마리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포즈’와 ‘주체크’의 계획은 목요일, 시청에서 열린 동물원 이사회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동물원의 최고경영자인 트라코그나씨는 인터뷰에서 계획 초안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운반하는것이 ‘포즈’의 책임이긴 하지만 동의 하에 따라 그 또한 반드시 계획을 검토할 것이며 운반 계획에 대해 지원을 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승인을 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코끼리들이 올해 말 전까지 완벽히 옮겨질 것이라 말했으나 언제 계획을 승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양측 사이의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트라코그나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우디어씨는 ‘포즈’와 ‘주체크’의 계획은 겉으로만 예비단계로 취급된다고 말했다.

“핵심은 운송계획입니다.” 우디어씨는 인터뷰에서 14페이지의 계획서를 살펴보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트라코그나씨가 다음주까지 승인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승인은 양측이 운송회사와 계약서를 쓰기 전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코끼리들을 옮겨줄 크레인 회사와의 계약에서도 필요하다.

계획상으로는 두 상자에 각각 한마리, 두마리로 나누어 총 세마리를 50시간에 걸쳐 옮길 것이다.

수의사와 동물 전문가들은 다른 운송수단이 가까이에서 함께 움직일 것과 상자 안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을 권유했다. ‘주체크’측은 안개발생 가습기가 코끼리 운반에 있어 최적의 온도인 20도를 유지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끼리 운송 팀은 캘리포니아로 가면서 7~8개의 동물원을 거치게 될 것이고 이 동물원들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모든 설비를 갖추고 대기 할 것이다.

우디어씨는, 만약 국방부의 결정을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경우, 비행기로 코끼리들을 옮기는 계획은 약 8주가 걸리게 될 것이며 겨울쯤 되어야 일을 추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군부대가 갑작스럽게 움직이게 된다면 비행스케줄을 다시 짜야 하기 때문에 트럭으로 운반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 덧붙였다.

“트럭으로 운반하는 편이 더 확실하고 좋은 방법 같네요.” 

모든 비용은 이를 돕고자 하는 연예인들과 동물 인권 지지자인 밥 베이커씨가 기부금으로 내놓은 80만불로 치뤄지게 될 것이다.

캐나다 공무원 조합(CUPE)의 대표이고 토론토 동물원의 지역 대표 및 동물 보호자인 크리스틴 맥캔지씨는 트럭운반 계획에 대해 반대하며 비행기로 운반하는 편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다고 주장하였다.

기사 및 번역 : 김유나 인턴기자 ( 토론토 스타 전재 )



< Planes are out — now it’s trucks for Toronto elephant move >

July 08, 2013 — 
Plans are now on the table to move the Toronto Zoo’s elephants to California by truck, and if everything falls into place the pachyderm trio will be leaving here in a few months’ time — around Oct. 11.

The PAWS sanctuary in California, and its representative here, Zoocheck Canada, are responsible for moving the elephants, and Julie Woodyer of Zoocheck says they’ve decided they’re unwilling to wait until the fall for National Defence’s decision on providing a transport plane to fly Toka, Thika and Iringa to PAWS.

PAWS and Zoocheck’s trucking plan for the zoo’s three remaining elephants was presented during a zoo board meeting at city hall Thursday.

Zoo CEO John Tracogna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is reviewing the “preliminary plans” and though moving the animals is PAWS’ responsibility, according to an agreement he must review, provide input, and ultimately sign off on the transportation plan.

He said that ideally the elephants will be moved before the end of the year, but he wouldn’t commit to a timeline for when he’d give approval to the moving plan.
“There’s still a bit of communicating between the parties involved to get to a plan that goes from preliminary to final,” Tracogna said.

But Woodyer says the PAWS/Zoocheck plan is preliminary in word only.
“The bottom line is that’s the transportation plan,” Woodyer said in an interview, referring to the 14-page document. She said she’s hopeful Tracogna can give his approval in the next week. His approval is needed before Zoocheck/PAWS can sign contracts with trucking companies, and other interests such as crane operators who would lift the elephants in crates on to the vehicles.

Plans are to have the animals lifted in crates on to two trucks — one elephant on one, two on the other — and sent on the a trip that could last up to 50 hours, including stops.

Veterinarians and other animal experts will be in other vehicles following close by, and the elephants will have video cameras in their crates so they can be monitored. Mist systems will keep the animals cool, and the ideal moving temperature is about 20 C, Zoocheck says.

The elephant convoy would pass seven or eight zoos on the way to California, a safety plan in case assistance from those facilities is required.

A move by plane would take about eight weeks or organize, which would push the timing close to the winter if her side was to wait for the fall decision from National Defence, Woodyer says. Plus the transport plane flight could be rescheduled if a military emergency popped up, she added. So the truck option makes more sense, she adds.

“It’s the tried and true method,” Woodyer says.

All the costs will be shouldered by celebrity and animal rights advocate Bob Barker, who is putting up to $800,000 of his own money on the table.

Christine McKenzie, president of the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 (CUPE) local representing Toronto Zoo staff, including the animal keepers, opposes the trucking plan, arguing airplane transport is “much quicker and much safer.”


[출처 아리랑TV: www.arirangkore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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