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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입지전적인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언제나 진한 감동이 스며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성 회계사는 그런 역경을 뚫고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을 일궈낸 한인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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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국에서 태어나 겪어온 시절과 이곳 캐나다에 와서 우뚝 서기까지의 시련과 극복은 이민의 삶을 한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것으로 생각된다.
 
감당하기 어려운 어린 시절
 
그는 울산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린 시절은 집안의 가업이 망하면서 일찌감치 고생의 문으로 향했다. 그가 거친 어린 시절은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좀처럼 견뎌내기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다.
 
가세가 기울어 학교에 도저히 갈 형편이 되지 않았던 그는 집에서 나와 신문배달 보급소에서 잠을 잤다. 새벽에 신문을 배달하는 어린 학생이 그나마 따뜻한 집에서 단잠을 자지 못하고 배급소에서 선잠을 자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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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슬퍼하거나 좌절할 시간마저 허락되지 않았던 것 같다.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가여운 어린 소년의 모습이 눈앞에 어린다. 너무 어린 나이에 그에게 닥친 가난의 폭풍은 도저히 뚫고 나가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그는 그 불행을 뚫고 나갔다. 아니 뚫고 나가야만 했다.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부천에서 학교에 다녔다. 하지만 돈이 너무 없어 학비를 낼 형편이 안되었던 그는 3학년 2학기 때 휴학해야만 했다. 새벽에는 신문 배달, 낮에는 안테나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건축공사장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면서 그는 주경야독의 꿈을 키워갔다.
 
그에게 가장 힘든 것은 동급생들이 학교에 등하교 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 말고 학생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의 두 뺨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얼마나 학교에 가고 싶었는지 그는 참 울기도 많이 울었다.
 
공부에 대한 집념이 강했던 그는 청계천 중고책방에 가서 필요한 참고서를 샀다. 그리고 그 참고서를 품에 안은채 읽지는 못하고 잠이 들은 밤이 수없이 많았다. 하루종일 신문배달과 공장과 식당에서 일을 하고 나면 파김치가 될 정도로 피곤했다.
 
도저히 공부를 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그는 ‘성문 종합영어’ 책을 몇 자라도 보려고 이를 악물고 졸음과 싸우다가 이내 잠이 들곤 했다. 그 책을 배게 삼아…
 
선생님이 모아준 학비
 
그는 국비로 운영되는 공군기술학교에 들어가려던 계획을 바꾸어 경남 외국어고등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들어갔다. 주경야독하는 학생이 이 정도 학업을 성취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그가 밤잠을 설치며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는 일로 여겨졌다. 거기서 그는 일본어를 전공했다. 그의 언어감각과 독서능력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것으로 보인다. 공부를 참 잘했다.
 
하지만 공부를 잘 했지만 대학교에 들어갈 때 등록금을 마련할 수 없었던 그는 대학 입학을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의 재능을 아까워한 외국인 선생을 포함한 학교 선생님들이 돈을 모아서 대학 첫 학기 등록금과 학자금을 마련해 주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들어간 그는 여느 학생들처럼 어울려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었다. 유도부 선배와 함께 공사판에서 일을 하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다.
 
유학
 
대학교 재학 중에 그는 카츄사에 지원해 미군 생활을 했다. 그가 군대에 있을 때에 IMF가 터졌다. 그 당시에 미국회계기준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많아지고 학원들이 막 생기기 시작할 때였다.
 
그때 캐나다 출신 영어강사였던 여자 친구를 따라 캐나다에 잠시 왔다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갔다. 캐나다에서 한 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1년간 고시원 총무, 영어강사, 공사장 등에서 열심히 돈을 모았다. 그리고 2000년 5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와서 9월부터 세인트 메리 대학교 학부과정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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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캐나다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갔다. 한국에서 영어실력을 탄탄히 쌓아왔기에 캐나다 대학 생활이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난생 처음 마음껏 공부만 했다. 한국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버느라 학업에 전념할 수 없었지만 캐나다 유학생활은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서 세무사로 일하는 형이 재정적으로 조금 보태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공부한 경제학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는 회계학을 전공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
 
열심히 한 결과 2년 반만에 학부를 우등(magn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학교에서 학장이 정하는 공부 잘 하는 학생에게 주는 Academic Hall of Fame에도 들어갔다.
 
한국에서 건너온 유학생이 캐네디언들을 제치고 가장 우수한 학생으로 칭송을 받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그의 꿈이 곧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아무리 대기업 회계법인에 지원서를 넣어도 도무지 인터뷰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당시 학장도 그에게 인터뷰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 시기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탁월한 능력과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리지 않는 취업의 문은 그에게 넘기 힘든 산맥처럼 너무 거대했다. 이유야 어떻든 그는 자신이 부족한 점이 많았고,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계시로 받아들였다.
 
인생의 전환점
 
그에게 있어 인생의 전환점은 아마 미국회계사시험에 1등으로 합격한 일일 것이다. 회계사가 되기까지 그가 거친 경로를 보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는 군대를 갔다 온 경력이 있어 같은 학년에 비해서 나이도 서너살 많고 해서 조급한 마음에 한국처럼 열심히 공부했다.
 
회계사(Chartered Accountant)가 너무나 되고 싶었던 그는 어떻게든 공부를 더 하면서 기회를 보고 싶었다. 그는 워털루대학교 회계학석사에 입학을 했다. 형이 혹시 모르니 미국공인회계사 공부를 해두라고 해서 학사 졸업과 석사 시작 사이의 기간 6개월간 미친듯이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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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3년 11월에 본 미시간주 회계사 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을 하고 미시간주 회계사협회에서 주는 상(William A. Paton Award)를 받았다. 그때부터 대형회계법인 여러 곳에서 인터뷰가 들어왔다. 오랜 세월 겪어왔던 고난의 역사가 찬란한 금자탑을 쌓는 순간이었다.
 
캐나다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그는 캐나다 유수의 회계기업 KPMG 출신이다. 4년 여 KPMG에서 근무한 뒤 그는 현대자동차를 거쳐 Beer Store 최초로 한인 출신 회계 담당 이사를 지내 명실공히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개인 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그를 찾아오는 고객들은 대부분 캐네디언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인 사회에서는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런 그도 캐나다 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다. 그 이유는 아직도 회계, 재무를 떠나서 캐나다 생활을 잘 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영어도 단지 언어가 아닌 문화를 알아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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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은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그는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새벽 2~3시까지 혼자서 전공서적 찾아가면서 클라이언트한테 답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회계 분야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TAFA(Toronto Academy of Finance and Accounting)’라는 전문 학원을 열어 이상길 변호사와 함께 미국 CPA와 CFA 시험준비반을 운영중이다. 그는 단순한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만능 운동선수로 주류사회와 더 가까이
 
그는 만능 운동선수다. 검도 대표로 한인의 위상을 높였음은 물론, 태권도 고단자로서도 신문지상에 이름을 날렸다. 마라톤도 거뜬히 뛸 정도로 왠만한 극한 운동에서 주저앉는 법이 없다. 전문 회계사의 이미지와 별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운동에 대한 그의 열성은 보통 사람 이상이다. 지금은 태국의 격투기인 무에타이를 익히고 있다고 하는 그의 몸은 얼핏 보기에도 상당히 고수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보였다.
 
틈만 나면 독서와 일기장
 
그의 사무실에는 읽다가 post-it을 붙여 놓은 영어 책들이 참 많다. 그의 말에 의하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읽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서 읽는 연습을 하루에 십분이라도 투자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흥미를 붙이다 보니 나중에 가속도가 붙어서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1년에 200권을 읽어내는 놀라운 독서량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리고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쓰는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놀랍기만 하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한다
 
그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진실된 마음이 보여질 거라 생각한다.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그의 인생에 롤 모델 역할을 하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는 이성 회계사는 영어로 된 금강경 1장 구절을 들려주었다. “공양을 마치고 가사와 바루를 거두신 다음 발을 씻고 자리를 펴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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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작지만 심오하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돈을 쫓아가지 않고 남을 위해 일하는 행복감”
 
검도와 태권도 등 운동으로 심신을 수양하고 있는 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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