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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맥도날드에서 한인 노인들과 업주 간의 자리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한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 사진=머니투데이


미국 뉴욕의 맥도날드에서 한인 노인들과 업주 간의 자리를 둘러싼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즈의에 따르면 문제가 되고 있는 맥도날드는 노던블러바드와 파슨스블러바드에 위치한 비교적 작은 매장이다. 

이 매장에는 약 5년 전부터 한인 노인들이 담소를 나누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는 한인 노인들이 1.09달러(약 1160원)인 미디움사이즈 커피나 1.39달러(약 1480원) 짜리 감자튀김을 시켜 놓고 거의 하루 종일 머물러 다른 손님들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업주는 최근 들어 '주문한 음식을 20분 안에 끝내 달라'는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한인 노인들과 '자리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업주의 나가달라는 요구에 한인 노인들이 부당하다고 맞서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맥도날드의 마사 앤더슨 매니저는 "여기는 맥도날드지 경로당이 아니다"라며 "다른 고객들이 자리가 없어 환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 노인들은 인근 시니어센터에서 무료 제공되는 음식을 먹고 맥도날드로 향하며 대부분 양복이나 단정한 스웨터 차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에 대해 외국 누리꾼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맥도날드는 어른을 공경하는 아시아 문화를 배울 필요가 있다"며 "아시아 국가에 가면 공원 등에 모여있는 수많은 노인들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맥도날드가 이런 노인들을 위한 자리를 따로 만들면 회사 이미지와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은 "문제가 되고 있는 매장에서 음식을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통 근처에 서서 음식을 먹어야 했다"며 "사람들의 집에 돌아가면서 모이거나 매일 활동 구역을 바꾸든지 해야지 무조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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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드 2014.01.16 13:04
    여기 어딘지 아는데 정말 한국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옆에 앉아 있으면 한인사회 돌아가는 얘기를 다 들을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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