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03:19

천국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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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화 '천국의 아이들' 영화에서
오빠 자라가 누이동생 자라를 위해 
전국 마라톤대회에 나가 전력질주하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15년 전 쯤 나온 이 영화는 그동안 미국 영화로 세뇌되었던
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누이동생 자라의 신발을 잃어버린(도둑 맞았죠) 오빠 알리는
절망에 빠지고 부모님께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누이는 신발을 찾을때까지 알리의 신발을 공유하기로 합니다.
오전반에는 자라가 신고 학교에 가고
오후반에는 알리가 신고 학교에 가고..

오빠가 오후반에 늦을까봐 자라는 전력으로 골목을 질주하지만
오빠는 자주 학교에 지각해서 퇴학 위기에까지 몰리게 됩니다.
어린 나이지만 여동생과 오빠의 지극한 우애가 심금을 울립니다.

어느날 자라의 신발을 신고 있는 여자애를 발견하고 쫓아가 보지만
자기들 보다 더 가난한 집이라는 걸 발견하고는 차마 신발 내놓으라는
말을 할 수 없어 신발찾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던중 전국 어린이 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3등 상품이 신발입니다.
알리는 어려서 출전할 수 없다는 선생님께
간곡히 부탁해서 출전을 합니다. 3등을 목표로...
그에게는 1등이 필요없습니다. 3등을 해야만 합니다.

골목길을 질주하던 실력이 마라톤에서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쟁쟁한 실력자들에 밀려서 등수 안에 들기 힘든 장면도 연출되지만
오직 여동생에게 신발을 돌려주겠다는 일념으로 
인간한계를 극복하며 달리는 알리의 눈망울이 
우리 가슴 속에 있는 선한 마음의  종을 사정없이 울립니다.
아슬아슬하게 골인하는데 그만 자라는 1등으로 골인하고 쓰러지고 맙니다.

이 모든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집니다.
남매의 아버지가 신발을 사오면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누군가를 위해 사력을 다해 달릴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아내를 위해,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그게 결국 가장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원류가 되겠지요..
이 영화의 달리기 장면으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
  • ?
    날드 2013.10.14 03:36
    아이들의 순수함, 사랑, 헌신이 아름답게 표현된 영화였습니다.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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