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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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의 하나로 여겨왔는데... (AP=연합뉴스) 올해 노벨문학상이 캐나다 여성 소설가인 앨리스 먼로(82)에게 돌아갔다. 캐나다 국적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기는 먼로가 처음.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먼로를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라고 부르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노벨상 수상에 대해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을, 수많은 몽상 중 하나"라고 여겨왔다며 기뻐했다. 사진은 먼로가 지난 2002년 10월 뉴욕의 캐나다 영사관저에서 포즈를 취할 당시의 모습. bull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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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스웨덴 한림원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여성 소설가인 앨리스 먼로(82)에게 돌아갔다. 1931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난 먼로는 현대 단편 소설의 대가로 꼽힌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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