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출처 연합뉴스
PAP20130912029701034_P2_59_2013101119460
러시아에머물고 있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AP=연합뉴스DB)

러' 소식통 "스노든 부자 이미 상봉…감동적 만남이었다"

(워싱턴·모스크바=연합뉴스) 이우탁·유철종 특파원 =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뒤 현재 임시망명지인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전직 미국 정보요원들이 만든 `샘아담스 협회'가 주는 상을 수상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샘아담스 협회는 지난 7월 스노든을 올해의 '샘아담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스노든에게 직접 시상하기 위해 관계자 4명을 모스크바로 보냈다.

이 협회는 지난 2010년에는 내부고발 전문 인터넷 언론매체인 위키리크스를 만든 호주 출신 저널리스트 줄리언 어산지에게 같은 상을 수여한 적이 있다.

스노든에게 직접 상을 건네준 협회 관계자인 제슬린 래닥은 "스노든은 아주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래닥은 과거 미 연방수사국(FBI)을 윤리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람이다. 시상식 자리에 함께 참석한 전 FBI 요원인 카린 로리도 "스노든은 자기중심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에 임시망명 중인 스노든과 오랜만에 대면 접촉한 미국인이라고 WP는 전했다.

PYH2013101010770034000_P2_59_20131011194
전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부친 론 스노든(AP/라시야-24TV=연합뉴스)**TV 사용 금지

한편 아들을 만나기 위해 10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스노든의 부친 론 스노든이 이날 아들과 상봉했다고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이 11일 전했다. 방송은 안전 문제 때문에 현지 언론이 스노든 부자의 상봉 상봉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도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스노든 부자가 이미 상봉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통신에 "이미 스노든 부자의 상봉이 이뤄졌다"며 "만남은 아주 감동적이었다"고 소개했다. 소식통은 그러면서 정확한 면담 시간과 장소는 스노든 부자의 안전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항에서 론을 맞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의 러시아 변호사 아나톨리 쿠체레나는 이후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공항을 떠날 때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4~5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우리를 추적했다"며 스노든 부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에 앞서 론은 공항에서 연 즉석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아들과 직접 접촉한 적이 없어 아직 그의 생각을 모른다"면서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것은 에드워드가 반역자가 아니며 (정보기관의 불법 활동을 공개한) 내부고발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론은 약 2주 동안 러시아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보당국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폭로하고 홍콩을 거쳐 모스크바로 피신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지난 8월 1일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1년간의 임시 망명을 허가받았다. 그는 현재 모스크바 인근 모처에서 은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lwt@yna.co.kr
?

  1. 17
    Oct 2013
    11:48

    밤톨만하네! 구출된 아기 야자나무다람쥐 화제

    [서울신문 나우뉴스]손에 쥐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같이 작고 연약해 보이는 야자나무 다람쥐가 한 영화 제작자에 의해 구출돼 화제라고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BC의 야생동물 시리즈 ‘몬순’ 제작차 지난 여름 스리...
    Reply0 출처서울신문
    Read More
  2. 17
    Oct 2013
    11:47
    No Image

    산사태에 日 화산섬 '쑥대밭'…태풍 또 몰려온다

    <앵커> 태풍 '위파'가 지나간 일본은 산사태가 일어나 피해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태풍이 또 일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김승필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즈 제도의 화산섬 오시마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아스...
    Reply0 출처SBS
    Read More
  3. 16
    Oct 2013
    12:28

    미국 힐러리 차에 딱지… 용감한 영국 주차단속원

    영국의 한 주차단속원(맨 왼쪽)이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차량에 주차 딱지를 붙이자 힐러리 전 장관의 경호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사진 캡처 경호원들 거센 항의에도 무단 주차 과태료 부과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Reply0 출처한국일보 file
    Read More
  4. 16
    Oct 2013
    12:27

    아베 '오염수 차단·통제' 재차 표명…'톤'만 조절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AP=연합뉴스DB) "'군국주의자로 부르라' 유엔총회 발언, 의도 충분히 전달" 민주당 대표, 아베 향해 '독재자' 거론하며 모처럼 '야성'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6일 후쿠시마(福島) ...
    Reply0 출처연합뉴스 file
    Read More
  5. 16
    Oct 2013
    12:27

    거대한 밭에 웨딩사진을 본뜬 미로 "아내를 위한 깜짝선물"

    ▲옥수수밭 미로(출처: 데일리메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넓은 옥수수 밭에 결혼기념 사진을 묘사해 미로를 만든 '통 큰 농부'가 있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 만투아의 한 농부가 부인을 위한 결혼기념식 ...
    Reply0 출처아시아경제 file
    Read More
  6. 15
    Oct 2013
    14:21

    미국 셧다운·디폴트 협상 막판 스퍼트…"타결 임박"

    해리리드(네바다)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현지시간)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원내대표와 만나 의견을 교환한 뒤 매코널 원내대표의 사무실 밖으로 나오자 기자들이 협상결과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AP=연합뉴스DB) "상원·백악관 거의 합의"...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7. 15
    Oct 2013
    14:20
    No Image

    伊 국회의원, 유럽서 세비 가장 많이 받아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이탈리아 국회의원들이 한 달에 월급과 야근비로 2천200여만이 넘는 돈을 받는 등 유럽 국가에서 가장 많은 세비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카를로스3세 대학교의 파블로 오나테 교수가 실시한 조사에 ...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8. 15
    Oct 2013
    14:20

    후쿠시마에 내일 초강력 태풍…오염수 유출 우려

    후쿠시마원전. (AP/교도통신=연합뉴스DB) '위파' 오전중 간토 상륙 전망…"최근 9년만에 가장 강력" 초·중학교 3천650개 휴교, 철도ㆍ항공 통제…열도 '긴장'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 최근 9년 사이에 가장 강력한 태풍...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9. 15
    Oct 2013
    14:19
    No Image

    필리핀 세부 인근에 7.2 강진…93명 사망

    인명피해 증가 우려…"한국교민·관광객 피해 없어"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제2의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세부 섬 인근에서 15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93명이 사망했다. 세부지역의 한국인 교민과 관광객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0. 15
    Oct 2013
    14:18
    No Image

    스웨덴 고교서 `땅콩 음료 테러'…경찰 조사

    알레르기 女학생, 땅콩 넣은 음료 마셔 `구사일생' (베를린=연합뉴스) 박창욱 특파원 = 스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른바 `땅콩 음료 테러'가 벌어져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스웨덴 지방지 스메레닝엔에 따르면 베르나모 지역의 핀베덴스 고...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1. 11
    Oct 2013
    13:53

    호수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생태계만큼 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이탈리아 북부 트렌토의 가르다 호수. BBC 홈페이지 이탈리아 최대 가르다호수 1m2당 침전물 1000개나  일상생활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뿐만 아니라 내륙의 호수까지도 심각하게 오염시키...
    Reply0 출처한국일보
    Read More
  12. 11
    Oct 2013
    13:52

    노벨평화상 최연소는 32세…적십자가 최다 수상

    노벨평화상최연소 수상자인 예멘의 인권운동가 타와쿨 카르만(가운데) (AP=연합뉴스DB) 매년 공정성 논란에 베트남전 당시 수상거부 사례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노벨평화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수상자 125명을 배출했다.  11일 노벨위원회...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3. 11
    Oct 2013
    13:51
    No Image

    "학교 못 믿겠다"… 中 홈스쿨링 바람

    경제·교육수준 높아진 부모들 지식만 주입하는 교육에 실망“대학보다 자신의 삶 창조 중요” 1만8000여명 집에서 가르쳐 중국 항저우(杭州)에 사는 류루쑹(劉如松·15)은 이달 말 국제영어능력평가시험 아이엘츠(IELTS) 준비로 바쁘다. 그는 시험 후 홍콩 유학을...
    Reply0 출처세계일보
    Read More
  14. 11
    Oct 2013
    13:49
    No Image

    일본 정부, 도쿄전력 분사 검토… “세금으로 원전마피아 보호” 반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분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쿄전력을 사고수습·배상 전담 회사와 원전재가동을 비롯해 전력사업을 맡는 회사로 분리하겠다는 것이지만, 이는 원전사고의 책임을 물어 도쿄전력을 파산처리해야 한다는...
    Reply0 출처경향신문
    Read More
  15. 11
    Oct 2013
    13:48
    No Image

    "셧다운·디폴트 우려에 美국민들 제3당 지지 급증"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가 장기화되고 국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까지 겹치면서 미국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민주·공화당이 아닌 제3당을 원하는 여론이 높아...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6. 11
    Oct 2013
    13:48

    스노든, 모스크바서 미국단체 '내부고발자상' 받아

    러시아에머물고 있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AP=연합뉴스DB) 러' 소식통 "스노든 부자 이미 상봉…감동적 만남이었다" (워싱턴·모스크바=연합뉴스) 이우탁·유철종 특파원 =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7. 11
    Oct 2013
    13:47

    화학무기금지기구 노벨평화상 수여 의미

    네덜란드헤이그에 위치한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AP=연합뉴스) 시리아뿐 아니라 전세계 화학무기 전면폐기 지원 (브뤼셀=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1일(현지시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한 것은 시리아의 화학...
    Reply0 출처연합뉴스
    Read More
  18. 10
    Oct 2013
    10:58

    ‘시속 700㎞’ 미래 군용 헬기…비행기 속도 맞먹는다

    미국 국방부가 수십년 뒤에 선보이게 될 미래형 헬리콥터가 6일 공개됐다. 이 헬리콥터는 회전날개를 통해 추진력을 얻는 ‘로터크래프트’ 형태로 기존 보다 2배의 속도를 유지하며 자신의 무게의 40%에 달하는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
    Reply0 출처경향신문 file
    Read More
  19. 10
    Oct 2013
    10:57

    "중국인들의 요리 습관이 '스모그' 원인?"

    "중국인들의 요리 습관이 PM 2.5(직경 2.5㎜ 미만의 초미세먼지)발생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하고 있다. 그러니 시민들도 정부의 공기 질 개선 조치에 적극 호응해 주길 바란다." 지난 8일 베이징시의 공기 오염 문제와 대책을 묻는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자오...
    Reply0 출처SBS file
    Read More
  20. 09
    Oct 2013
    10:24

    노벨문학상, 왜 고은 시인이 유력하다고 하나?

    - 노벨문학상, 누가 탈까 ② - 왜 고은 시인이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일까요? 앞선 글 ‘도박사이트가 노벨문학상을 예측한다고?’에서 썼듯이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과정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돼 별 정보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만, ...
    Reply0 출처SBS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0 Next ›
/ 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