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7인.jpg


검찰, 추가 비리 가능성 염두에 두고 수사 확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원전 부품 제조·시험업체와 승인기관 등 3자의 비리 커넥션이 이른바 '7인 회의'를 통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7인 회의는 JS전선이 2008년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케이블을 놓고 JS전선과 시험업체인 새한티이피, 시험 성적서 승인기관인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7명이 은밀하게 진행한 대책회의를 말한다.

제어케이블을 시험한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오자 납품을 성사시키려고 성능검증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기로 공모한 것이다. 

이 같은 일은 새한티이피의 대주주와 부사장이 한전기술 출신이고, 한전기술 임직원이 새한티이피 주식을 다량 보유하는 등 끈끈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 원전 부품은 워낙 전문적인 분야여서 최근 내부 제보가 있기 전까지는 '완전 범죄'에 가까울 정도로 비리가 노출되지 않았다는 게 업계 안팎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원전 부품 시험 성적서 위조가 이미 드러난 JS전선의 제어케이블이나 우진의 조립케이블 외에도 광범위하게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문제의 새한티이피가 원전과 관련해 최소 23건의 검증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JS전선도 최근 9년간 무려 472억원의 원전 부품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들 업체에서 압수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다른 시험 성적서 위조 여부를 가리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수사단 규모를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와 맞먹는 수준인 검사 8명, 수사관 31명으로 대폭 확대한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게 한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12일 "원전 비리 사건 수사는 일종의 시간 싸움"이라며 "광범위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진상을 규명, 관련자를 엄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youngkyu@yna.co.kr


  1. 12
    Jun 2013
    11:26

    '7인 회의'로 드러난 원전비리 '3각 커넥션'

    검찰, 추가 비리 가능성 염두에 두고 수사 확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원전 부품 제조·시험업체와 승인기관 등 3자의 비리 커넥션이 이른바 '7인 회의'를 통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7인 회의는 JS전선이 2008년 신고리 1·2호기 등에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2. 12
    Jun 2013
    11:25

    회담 '格' 논란…北의 '黨국가체제'서 비롯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남북당국회담 무산 원인이 됐던 남북 대표들의 격(格)과 급(級) 논란이 12일 계속됐다. 남북간의 이번 '격' 논란은 기본적으로 북한의 특수한 '당(黨) 국가체제'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당 국가체제인 북한에서는 노동당...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3. 12
    Jun 2013
    11:23

    2004년 73억 수사기록, 전두환 비자금 밝힐 ‘비밀의 문’

      [한겨레] 전씨쪽 수사기록 공개 거부 재산은닉 조력자 이경로·조카·처남 부인 등 4명 역할 담겨 “검찰 공익보도 외면” 비판 일어…‘한겨레’ 행정소송 내기로 전두환(82) 전 대통령과 그의 비자금 형성·관리에 도움을 준 ‘대표 조력자’ 4명이 모두 ‘2004년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4. 12
    Jun 2013
    11:21

    檢, "한명숙, 비서시켜 뇌물 수수" 공소장 변경 신청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건설업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일  부 혐의의 사실 여부에 대한 추가 판단을 재판부에 요    청했다.  12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5. 12
    Jun 2013
    11:19
    No Image

    다시 끊긴 판문점 연락채널…北, 왜 침묵하나

    남한 수석대표의 ‘급’을 문제 삼아 남북당국회담을 무산시킨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끊은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남북당국회담 무산이 결정된 다음날인 12일 우리측 판문점 연락관은 이날 오전 9시와 오후 4시쯤 북측 연락관에게 시험통화를 시도했지...
    Reply0 출처
    Read More
  6. 12
    Jun 2013
    11:19

    이정희 "남북회담 무산, 우리 정부의 격·급 논의가 발단"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남북당국회담 무산과 관련해 “문제의 발  단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나오길 요구하는 논의가 우리 당국에    서 시작된 데 있다”며 ‘격(格)’과 ‘급(級)’을 중시한 박근혜 정부의 태  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12일 오후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7. 11
    Jun 2013
    12:39

    류현진, 커쇼-그레인키 '빅3' 공인…확 달라진 위상

    [OSEN=로스앤젤레스, 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26)의 위상이 몰라 보게 높아졌다. 감독으로부터 사이영상 수상자들과 함께 선발진의 '빅3'로 인정받았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패한 뒤 기자회견실...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8. 11
    Jun 2013
    12:38

    [우즈벡전 상세리뷰] 한국, 우즈벡에 1-0 승리…본선행 유력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비가 내렸지만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쏟아낸 한국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열정을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2014 FIFA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경기가 열린 11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뜨거웠다.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9. 11
    Jun 2013
    12:33

    ‘다득점 승리가 최선’ 한국, 월드컵 본선행 ‘경우의 수’

    [OSEN=서정환 기자] 다득점 승리가 최선이다. 나머지는 운명에 맡긴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가시밭길...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0. 11
    Jun 2013
    12:30

    브래드 피트, 왜 졸리 아닌 '얼굴 가린' 팍스와 내한했을까?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0)가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엔 둘째 아들 팍스 티엔(10)과 함께했다. 영화 '월드워Z'(마크 포스터 감독)의 다섯 번째 프리미어 행사차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피트. 그는 11일 오전 8시께 전세...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1. 11
    Jun 2013
    12:28

    '절도 혐의' 노시현 측 "우발적 행동, 물의 일으켜 죄송"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가비엔제이 측이 멤버 노시현의 절도 혐의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한 매체는 10일 노시현이 신사동의 한 옷가게에서 옷을 들고 나오다 점원에게 들켜 절도 혐의로 불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2. 11
    Jun 2013
    12:25

    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 거제시청에 전시

    (거제=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달 경남 거제의 한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가 거제시청에 전시된다.  거제시는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건물 유리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팔색조 1마리를 박제해 시청 본관 2층 전...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3. 11
    Jun 2013
    12:23

    국내 최장 11㎞ '인제터널'…서울∼양양 1시간 30분

    완공 2년여 앞두고 모습 드러내…국가 균형발전 기대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한반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핵심 사업인 '인제터널'이 완공 2년여를 앞두고 장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최장 터널이자 세계에서 11번째로 긴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4. 11
    Jun 2013
    12:22

    “복잡한 건 싫어” 나홀로 캠핑족 늘어난다

    [동아일보] 직장인 강모 씨(33)는 요즘 금요일 퇴근 이후 혼자 짐을 챙겨서 훌쩍 캠핑을 떠나는 재미에 빠졌다. 인천 강화도나 경기 남양주 등 서울 근교의 가까운 캠핑장으로 텐트, 침낭, 미니 사이즈 버너와 코펠, 랜턴 등 최소한의 짐만 챙겨서 떠난...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5. 11
    Jun 2013
    12:19

    기아차 일본에서 완전히 철수

    기아자동차(000270)가 일본에서 철수했다. 국내에서 일본차 업체들이 가격 공세를 펼치며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11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 3월 일본 현지법인인 기아 재팬의 청산 작업을 마무리 했다. 기아차는 현대차그...
    Reply0 출처
    Read More
  16. 11
    Jun 2013
    12:17

    차 튜닝 함부로 못하게 한다

    승합차 등 좌석 제거 금지 자동문 개조 땐 승인 필수 업계선 "시장 활성화 역행" 직장인 김모(42)씨는 여름 휴가철에 쓰기 위해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7인승 차량을 구입했다. 실내 공간도 넓고 여행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해 대만족이었는데 한 ...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17. 11
    Jun 2013
    12:13
    No Image

    40대 올케 사소한 말다툼 끝 시누이 때려 숨지게 해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40대 올케가 30대 시누이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가 때려 숨지게 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1일 시누이를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41)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
    Reply0 출처
    Read More
  18. 11
    Jun 2013
    11:52
    No Image

    靑 "굴종·굴욕 강요 행태는 남북관계에 바람직하지 않아"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청와대는 오는 12~13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남북당국회담이 수석대표의 '격(格)'을 둘러싼 이견으로 11일 보류된 것과 관련해 "상대에게 존중 대신 굴종이나 굴욕을 강요하는 행태로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발전된 남북관계를...
    Reply0 출처
    Read More
  19. 11
    Jun 2013
    11:51

    수석대표 '格' 대립…남북당국회담 무산(종합2보)

    '南 김남식 통일차관, 北 강지영 조평통 서기국장' 수석대표로 통보 北, 대표단 파견보류 일방 통보…정부 "전혀 사리에 맞지않아"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이귀원 기자= 남북 양측이 11일 당국회담 수석대표 '격(格)'을 놓고 대립하던 끝에 타협에 실패, 12...
    Reply0 출처 file
    Read More
  20. 10
    Jun 2013
    15:33

    주택바우처 내년 본격 시행…주택법 개정안 발의(종합)

    세입자는 임차료, 자가가구에는 유지·보수비 지원 중위소득 40%, 100만가구에 연간 1조원 지급될 듯 (세종=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내년부터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임차료와 주택의 유지·수선비와 같은 주택 바우처가 지급된다. 중...
    Reply0 출처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Next ›
/ 2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