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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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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후 바나나를 강제흡입 당하기도 한 유리베 ⓒ gettyimages/멀티비츠

원정 6연전(2연승 후 4연패)을 마치고 돌아온 다저스가 홈팬들에게 시원한 경기를 선사했다. 유리베는 생애 첫 3홈런 경기를 만들어냈고, 놀라스코는 13승에 성공했다. 매직넘버를 8로 줄이며 지구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 다저스는 그러나, 리그 1위 애틀랜타와의 2경기 차는 좁히지 못했다. 추신수는 오늘도 멀티 출루와 함께 좌완 공략에 성공. 그러나 신시내티는 컵스에게 완봉패를 당하며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피츠버그는 82승째를 거두고 1992년 이후 첫 위닝 시즌을 확보. 클리블랜드도 끝난 것 같았던 디트로이트 추격을 계속했다. 미네소타는 에인절스를 꺾고 팀 역대 최악의 기록이었던 홈 10연패에서 탈출했다. 7회 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아 노히트가 날아간 지오 곤살레스가 1피안타 완봉승을 거둔 반면, 사바시아는 개인 최다인 12패째를 당했다. 슈어저의 2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지고 다르빗슈가 승리 추가에 또 실패함으로써,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은 더욱 혼전으로 빠져들었다. [김형준]

아메리칸리그 순위
동부 : 보스턴 / TB(7.5) BAL(9.0) NYY(10.5) 
중부 : 디트로이트 / CLE(4.5) KC(7.0)
서부 : 오클랜드 / TEX(2.0) LAA(16.0)
WC : TEX(+2.5) TB / CLE-BAL(1.5)NYY(3.0)KC(4.0)
리그 : 보스턴 / OAK(3.0) DET(4.5) TEX(5.0) TB(7.5)

내셔널리그 순위
동부 : 애틀랜타 / WSN(12.0) NYM(20.0)
중부 : 카디널스 / PIT(1.0) CIN(2.0)
서부 : 다저스 / ARI(12.0) COL(18.5)
WC : PIT(+1.0) CIN / WSN(7.0) ARI(9.0) 
리그 : ATL / LAD(2.0) STL(3.0) PIT(4.0) CIN(5.0)

애리조나(72승71패) 1-8 다저스(84승59패)
W: 놀라스코(13-9 3.14) L: 델가도(4-6 4.04)
델가도 : 2.2이닝 2K 5실점(7안타 1볼넷) 70구
놀라스코 : 6.2이닝 1실/0자(3안타 1볼넷) 100구
[mlb.com 영상] 유리베 1호 & UB2호 & UB3호

*유리베 최고의 날. 지난 8월18일 시즌 7호 홈런 이후 18경기째 홈런이 없었던 유리베는, 첫 세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때려냄으로써 개인 최초이자 다저스 타자로는 2009년 7월27일 이디어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했다. 때마침 숀 그린이 경기장을 방문한 가운데, 메이저리그 17번째이자 길 허지스-그린에 이은 다저스 역대 세 번째 한 경기 4홈런에 도전했던 유리베는, 그러나 7회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기록함으로써 4타수4안타(3홈런) 4타점에 만족해야 했다(.279 .334 .426). 유리베는 7월6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도 마지막 타석에서 단타를 때려내지 못해 히트포더사이클에 실패한 바 있다. 다저스는 유리베 외에도 이디어(12호) 애드곤조(20호) 라미레스(18호)가 홈런 대열에 가세, 한 경기 6홈런을 만들어냈다. 애드곤조는 7년 연속 20홈런. 다저스가 홈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때려낸 것은 2006년 샌디에이고전 7홈런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은 토론토가 1987년 볼티모어전에서 기록한 10개, 다저스는 8개(2002년 5월24일 밀워키전. 숀 그린 4홈런 경기)다. 한편 놀라스코는 오늘도 무자책 호투를 선보임으로써 다저스 이적 후 12경기에서 8승1패 2.07(팀 10승2패), 최근 8경기에서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홈에서의 27이닝 연속 무자책을 유지했으며, 애리조나전에서 올시즌 3경기 3승 0.83의 강세도 이어갔다.

리그 MVP가 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성적인 필요했던 애리조나 골드슈미트(.290 .395 .529)는 오늘도 4타수 무안타 3삼진의 부진. 무홈런이 18경기째 이어졌다(31홈런 2위, 107타점 1위). 한편 다저스는 쿠바를 탈출한 유격수 알렉산더 게레로(26)와 계약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추정되는 계약 규모는 총액 3200만달러에 5년에서 7년. 게레로가 입단할 경우 핸리 라미레스가 내년에 3루로 가거나 또는 유리베를 잡지 않는 대신 게레로가 3루를 맡게 될 수도 있는데, 2루가 가장 어울리는 자리라고 판단하는 시각도 있다.

1975년 이후 다저스의 3홈런 경기(역대 18회)
1994년 : 코리 스나이더(피츠버그전)
1996년 : 마이크 피아자(콜로라도전)
2000년 : 케벤 엘스터(샌프란시스코전)
2001년 : 숀 그린(몬트리올전)
2002년 : 숀 그린(밀워키전) *4개(ML 타이)
2005년 : 최희섭(미네소타전)
2009년 : 안드레 이디어(시애틀전)
2013년 : 후안 유리베(애리조나전) *3루수 최초

'다저스의 요즘 에이스' 놀라스코의 최근
5.0이닝 0자책 [승]
6.1이닝 2실점 [승]
6.0이닝 2실점
8.0이닝 0실점 [승]
8.0이닝 0실점 [승]
6.0이닝 2실점 [승]
6.2이닝 0자책 [승] - 7경기 6승 1.17

다저스 선발 4인방
커쇼   : 30경기(216.0) 14승8패 1.92
그레인키 : 24경기(154.2) 14승3패 2.79
류현진  : 26경기(167.0) 13승5패 3.02
놀라스코 : 30경기(186.1) 13승9패 3.14

컵스(61승82패) 2-0 신시내티(82승63패)
W: 우드(9-11 3.05) L: 아로요(13-11) S: 그렉(31/5 3.00) 
우드 : 7이닝 7K 무실점(6안타) 100구
아로요 : 7이닝 6K 2실점(7안타) 89구
[mlb.com 영상] 25호 & 우드 & 아로요

*신시내티가 다저스전 싹쓸이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4연승이 중단됐다. 신시내티로서는 상대가 7월30일 이후 리그에서 가장 나쁜 성적을 내고 있던 컵스(12승27패)인 데다가, 컵스전에서 올시즌 13승3패를 포함해 최근 22승4패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뼈아픈 패배였다. 지난 컵스전 4경기에서 4승 2.63을 기록했던 아로요는 7이닝을 솔로홈런 두 개(라이언 스위니, 발부에나)로 버텼지만, 팀으로부터 득점지원을 받지 못했다. 반면 올시즌 가장 불운한 투수 중 한 명인 우드는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신시내티 출신으로 숀 마셜과 맞트레이드됐던 우드는, 이로써 신시내티전 7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다(종전 6경기 4패 4.15). 어제 천하의 커쇼를 상대로 4타석 4출루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오늘도 상대전적이 10타수1안타였던 좌완 우드를 상대로 3타수1안타 1몸맞는공의 멀티출루를 기록. 이로써 몸맞는공 팀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최강 7번'으로 활약하고 있는 코자트는 오늘도 4타수2안타(2루타2)의 대활약(.256 .288 .379).

추신수 좌우투수별 성적(류현진 대결 직후)
좌완 : .176 .319 .198 0.517 / 131타수0홈런(3D) 
우완 : .341 .470 .600 1.070 / 255타수14홈(22D)

추신수 좌우투수별 성적(오늘 경기 후)
좌완 : .211 .350 .247 0.597 / 166타수0홈런(6D)
우완 : .329 .460 .578 1.038 / 353타수20홈(26D)

메이저리그 한 경기 '멀티 출루' 순위
2출루 : 트라웃(93) 보토(91) 추신수(87) 미기(80) 
3출루 : 추신수(41) 골디(41) 보토(39) 트라웃(37)
4출루 : 미기(15) 추신수(14) 트라웃(14) 보토(12)

풀카운트시 성적(오늘 경기 전까지)
추신수 : .292 .602 .472 1.074 
보토  : .173 .496 .272 0.768  
평균이 : .220 .450 .353 0.802

신시내티 단일시즌 몸맞는공 순위
1. 추신수(2013) : 25개
2. 제이슨 라루(2004) : 24개
3. 제이슨 라루(2003) : 20개
3. 프랭크 로빈슨(1956) : 20개
5. 레드 킬리퍼(1915) : 19개

ML 단일시즌 몸맞는공 순위(1900년 이후)
1. 론 헌트(1971) : 50개
2. 돈 베일러(1986) : 35개
3. 크렉 비지오(1997) : 34개
4. 스티브 에반스(1910) : 31개
4. 제이슨 켄달(1997) : 31개
4. 제이슨 켄달(1998) : 31개

올시즌 추신수를 맞힌 투수들
우완(10명) : 알렉스 사나비아(2개) 진마 고메스(2개) 제러드 위버, 댄 해런, 웨스트브룩, 리키 놀라스코, 후지카와, 마자로, 스캇 펠드먼, 찰리 모튼
좌완(11명) : 트래비스 우드(3개) 다운스, 뎃와일러, 제프 로크, 마홀름, 스캇 반스, 완디 로드리게스, 토미 밀론, 에릭 서캠프, 파코 로드리게스, 커쇼

[인사이드MLB] '대도' 빌리 해밀턴의 미래는?

피츠버그(82승61패) 1-0 텍사스(81승62패)
W: 콜(7-7) L: 다르빗슈(12-8) S: 멜란슨(12/2 0.85) 
게릿 콜 : 7이닝 9K 무실점(3안타 2볼넷) 92구
다르빗슈 : 7이닝 6K 1실점(4안타 1볼넷) 81구
[mlb.com 영상] 콜 트레인 & 알바레스의 결승타 

*최근 2승5패 텍사스와 4연패 피츠버그의 대결. 인터리그 강자인 다르빗슈(통산 5경기 4승 1.93)가 등판하는 텍사스가 더 유리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평균 96.1마일의 강속구를 던지고도 9이닝당 6.5삼진에 그치는 '벌랜더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던 콜(23)은, 다르빗슈(27)에게 자극을 받았는지 개인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데뷔 후 최고의 피칭(첫 무실점)을 했다. 지난 경기 피어진스키와 잠깐 불협화음을 보인 후 오늘은 소토와 호흡을 맞춘 다르빗슈도 6회까지 무실점 호투. 하지만 다르빗슈는 7회 2사 후 갑자기 버드와 알바레스에게 연속 2루타를 맞음으로써, 이날 두 팀에서 유일하게 나온 실점을 허용했다. 그리고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일찍 교체됐다. ML 데뷔 후 첫 3경기 연속 패배. 다르빗슈는 이로써 8월13일 마지막 승리 후 5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했는데(팀 전패), 텍사스는 홀랜드도 6경기 연속 무승에 허덕이고 있다. 피츠버그는 텍사스 원정 7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 오늘 경기는 구장 개장 20년째인 레인저스볼파크에서 나온 역대 14번째 1-0 경기로, 텍사스는 홈 두 경기를 포함해 올해 세 번의 0-1 패배를 당했는데 모두 다르빗슈가 선발이었다.

8월14일까지 아시아 투수들 성적
구로다  [ERA] 2.33 [WHIP] 1.02 [AVG] .226 
다르빗슈 [ERA] 2.64 [WHIP] 1.00 [AVG] .186 
류현진  [ERA] 2.91 [WHIP] 1.23 [AVG] .250 
이와쿠마 [ERA] 2.96 [WHIP] 0.99 [AVG] .221 
천웨이인 [ERA] 3.06 [WHIP] 1.15 [AVG] .245

현재 아시아 투수들 성적
구로다
  [ERA] 2.99 [WHIP] 1.12 [AVG] .244 
다르빗슈 [ERA] 2.84 [WHIP] 1.04 [AVG] .191 
류현진  [ERA] 3.02 [WHIP] 1.22 [AVG] .252 
이와쿠마 [ERA] 2.97 [WHIP] 1.04 [AVG] .228 
천웨이인 [ERA] 3.82 [WHIP] 1.24 [AVG] .254

다르빗슈의 포수별 성적(2012)
나폴리  :  10경기 ERA 5.86 / AVG .274
토레알바 :  12경기 ERA 3.74 / AVG .208
소토   :  08경기 ERA 2.35 / AVG .176

다르빗슈의 포수별 성적(2013)
피어진스 : 17경기 ERA 2.80 / AVG .189
소토   : 11경기 ERA 2.91 / AVG .195

양키스(76승68패) 2-4 볼티모어(77승66패)
W: 틸먼(16-5 3.66) L: 사바시아(13-12 4.82) S: 존슨(43/9 3.23)
사바시아 : 7.1이닝 6K 4실/3자(7안 2볼) 115구
틸먼 : 7이닝 9K 2실점(4안타) 110구
[mlb.com 영상] 에이로드 & 달라진CC & 감독 충돌

*탬파베이를 쫓고 있는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볼티모어가 최근 4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양키스는 1승4패 부진에 빠진 것. 양키스는 이로써 1981-1982년 9연패 이후 처음으로 볼티모어 원정에서 6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90.x마일까지 떨어진 사바시아는 오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후반기 11경기 4승5패 6.51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사바시아가 앞선 5경기 30.2이닝에서 20실점을 기록하는 동안 30득점을 지원해줬던 타선도 오늘은 침묵. 양키스는 에이로드(.294 .384 .477)가 2005년 10월2일 이후 첫 2번타자 홈런을 때려낸 반면(시즌 5호, 통산 652호) 카노-소리아노-그랜더슨 3-4-5번이 12타수 무안타 무볼넷에 그쳤다. 사바시아는 지난해부터 캠든야즈 6경기에서 4패 5.54에 그치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12경기에서 10승1패 2.73이었다. 반면 양키스전 통산 성적이 9경기 3승4패 7.43이었던 틸먼은 기대 이상의 호투. 한편 경기 도중 양팀 감독 간에 설전이 붙기도 했다.

사바시아 너마저(양키스 입단 후 변화)
2009 [구속] 94.2 [ERA] 3.37 [WAR] 6.2
2010 [구속] 93.5 [ERA] 3.18 [WAR] 4.6
2011 [구속] 93.8 [ERA] 3.00 [WAR] 7.5
2012 [구속] 92.3 [ERA] 3.38 [WAR] 3.5
2013 [구속] 91.0 [ERA] 4.82 [WAR] 0.1

사바시아 잔여 계약
2014년(33세) : 2300만
2015년(34세) : 2300만
2016년(35세) : 2500만
2017년(36세) : 2500만 옵션* (보상금 500만)

*2016년 어깨부상으로 인한 45일 이상 등재 or 시즌마감 아니면 자동 실행

캔자스시티(75승69패) 3-4 클리블랜드(77승66패)
W: 히메네스(11-9 3.62) L: 산타나(8-9 3.35) S: 페레스(23/ 3.62) 
산타나 : 7이닝 7K 4실/3자(4안타) 97구
히메네스 : 7이닝 10K 1실/0자(7안타) 99구
[mlb.com 영상] 경기 하이라이트

*클리블랜드가 달라진 히메네스를 앞세워 최근 5승1패와 캔자스티전 6연승(올시즌 9승5패)을 이어갔다. 히메네스는 최근 6경기에서 3승3패 1.80의 놀라운 분전. 50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을 1개밖에 맞지 안았으며, 특히 최근 세 경기에서는 20이닝을 던지며 볼넷을 2개밖에 내주지 않았다. 히메네스는 최근 세 경기에서 두 번을 기록하기 전까지, 데뷔 후 한 번도 '7이닝 이상 10삼진 무볼넷' 경기를 만들어낸 적이 없었다. 2회 카브레라(11호) 5회 곰스(10호) 7회 산타나(18호)의 솔로홈런 등으로 4-1 리드를 잡은 클리블랜드는, 8회초 앨런이 고든에게 투런홈런(시즌 18호, 통산 100호)을 맞고 9회초에는 마무리 페레스가 1사 2,3루의 역전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페레스는 대타 페냐(삼진)와 고든을 잡아내고 겨우 팀의 승리를 지켰다. 내일은 매칼리스터와 거스리의 선발 대결. 부상 당한 에이스 매스터슨의 정규시즌 합류가 불투명한 클리블랜드는 그러나, 캔자스시티전 5경기를 제외한 남은 14경기를 모두 5할 승률에서 한참 떨어지는 팀들과 붙는 대단히 유리한 일정을 가지고 있다. 한편 팀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경기였던 오늘, 프로그레시브필드를 찾은 유료 관중은 9794명으로 집계됐다.

'너 되게 낯설다' 히메네스의 최근 6경기
6.1이닝 2자책 (3볼넷) [패]
5.2이닝 1실점 (5볼넷) [승]
6.0이닝 2실점 (3볼넷) [패]
7.0이닝 3실점 (0볼넷) [패]
6.0이닝 0실점 (2볼넷) [승]
7.0이닝 0자책 (0볼넷) [승]

'꿀' 같은 인디언스의 향후 일정
캔자스시티(2경기)
화이트삭스(4경기) <원정>
캔자스시티(3경기) <원정>
애스트로스(4경기)
화이트삭스(2경기)
미네소타 (4경기) <원정>

캔자스시티의 향후 일정은?
클리블랜드(2경기) <원정>
디트로이트(3경기) <원정>
클리블랜드(3경기)
레인저스 (3경기)
매리너스 (3경기) <원정>
화이트삭스(4경기) <원정>

디트로이트(82승62패) 1-5 화이트삭스(58승85패)
W: 세일(11-12 2.90) L: 슈어저(19-3 3.01) 
슈어저 : 4이닝 6K 5실/4자(6안타 2볼넷) 90구
세일 : 8이닝 8K 1실점(4안타 1볼넷) 114구
[mlb.com 영상] 세일 & 미기의 퇴장 & 코너코

*최근 11경기에서 10패를 당한 화이트삭스는 슈어저에게 어렵지 않은 상대로 보였다(최근 화이트삭스전 5경기 4승 1.26). 무실점에 준하는 호투로 20승에 도달했을 경우 사실상 사이영상을 결정할 수도 있었던 슈어저는 그러나, 1회부터 코너코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데 이어, 4회에는 2사 후 연속 4안타를 맞고 다시 3실점(2자책), 평균자책점이 2.88에서 3.01로 올랐다. 최근 세 경기에서 16이닝 19피안타 11자책의 심각한 부진(2.73→3.01). 슈어저는 이로써 19승 도달 후 세 경기 연속 20승 실패와 함께 두 경기 연속 패전을 안았다. 반면 세일은 8이닝을 솔로홈런 한 개(빅터 마르티네스)로 버티고 8개의 삼진을 추가함으로써, 윌버 우드, 개리 피터스에 이어 한 시즌 200K를 달성한 세 번째 화이트삭스 좌완이 됐다. 디트로이트는 1-2-3-4번이 15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 카브레라는 1회 타석 도중 궁시렁대다 브라이언 고먼 주심에게 퇴장을 당했다. 볼카운트 0-2에서 타석을 물려받은 산티아고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규정에 따라 카브레라에게는 타석이 기록되지 않았다(.353 .446 .667).

당신이라면 누구를 선택?
달빗슈 : 2.84/1.04/.191 (186.2 246K) 12승8패
세일  : 2.90/1.04/.223 (195.2 207K) 11승12패
쿠마  : 2.97/1.04/.228 (196.2 169K) 12승6패
슈어저 : 3.01/0.96/.199 (194.1 215K) 19승3패
펠릭스 : 3.01/1.13/.246 (194.1 200K) 12승9패

*WAR : 세일(6.5) 슈어저(5.9) 이와쿠마(5.5) 킹(5.1) 다르빗슈(4.7)

애틀랜타(86승57패) 5-2 마이애미(53승89패)
W: 메들렌(13-12 3.46) L: 알바레스(3-4 4.34) S: 킴브럴(45/3 0.92)
메들렌 : 6.1이닝 6K 2실점(6안타 2볼넷) 108구
알바레스 : 4이닝 2K 5실점(5안타 3볼넷) 63구
[mlb.com 영상] 경기 하이라이트

워싱턴(74승69패) 9-0 메츠(64승78패)
W: 지오 곤살레스(10-6 3.31) L: 토레스(3-4 3.53) 
지오 : 9이닝 8K 무실점(1안타 2볼넷) 110구
토레스 : 4이닝 4K 6실점(5안타 2볼넷) 75구
[mlb.com 영상] 지오 & 굿바이 노히트

에인절스(67승76패) 3-6 미네소타(62승80패)
W: 피엔(4-2 3.92) L: 라스무스(0-1 4.50) S: 퍼킨스(33/4 2.54)
위버 : 6이닝 5K 3실점(9안 2볼) 9승8패 3.38
페드로 에르난데스 : 4.2이닝 3K 3실점(8안 1볼)
[mlb.com 영상] 위버 & 플루프 & 결승점

휴스턴(48승96패) 6-4 시애틀(65승79패)
W: 채프먼(1-1 2.19) L: 파쿠어(0-3 4.71) S: 필즈(4/1 5.91)
코사트 : 5이닝 3K 1실/0자(2안 6볼) 1승1패 1.95
워커 : 5이닝 8K 2실점(5안 1볼) 1승 3.60
[mlb.com 영상] 워커의 8K & 동점타 & 역전타

콜로라도(66승79패) 2-3 샌프란시스코(65승79패) [연장 10회]
W: 카시야(6-2 1.96) L: 옥타비노(1-3 2.88) 
차신 : 7이닝 5K 1실점(4안 1볼) 13승8패 3.09
린스컴 : 8이닝 3K 2실점(7안 1볼) 9승13패 4.40
[mlb.com 영상] 차신 & 린스컴 & 끝내기

※기록 출처 : ESPN/Elias스포츠/베이스볼레퍼런스/팬그래프닷컴


  1. 12
    Sep 2013
    11:32

    청색화소 하나에 발목잡힌 삼성전자의 자존심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IM부문장)이 갤럭시노트3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노트3가 앞서 나온 제품보다 화질이 떨어진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지를 표현하는 최소 단위인 화소(畵素·픽셀)를 구성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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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Sep 20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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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오나미가 온라인 상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의 원본사진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6일과 10일, 두 번에 걸쳐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에 배포된 티저포스터 속에는 의문의 미녀가 붉은색 드레스와 교복을 입고 얼굴의 입 부위만을 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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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
    Sep 2013
    11:29

    '김동한 9회 2아웃 역전 3점포' 두산, SK에 7점차 뒤집기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미라클 두산이 연출됐다. 두산이 SK에 7점차 역전극을 펼쳤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 2아웃에 터진 김동한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9...
    Reply0 출처마이데일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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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
    Sep 2013
    11:28
    No Image

    내년 공무원 임금 직급별 차등 인상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역대 처음으로 직급에 따라 차등 인상될 전망이다. 공무원 보수의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는 4급 이하 공무원은 4.1%를 올려 주고, 3급 이상 고위직은 2.8%만 인상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예산지출 억제에 공공부문이 모범을 보인다는 정책...
    Reply0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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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
    Sep 20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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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떨어지면…" 원금보장 분양의 함정

    <앵커> 아파트 분양 받으려는 분들 이번 소식 잘 보셔야겠습니다. 아파트 입주 한 뒤에라도 값이 하락하면 손해를 일정부분 보장하겠다는 마케팅이 요즘 유행인데,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하대석 기자입니다. <기자> 2년 전 충북 청주시의 미분양 아파트를 분...
    Reply0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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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
    Sep 2013
    11:27

    넥타이는 좋고 짧은 치마 나빠? 오늘도 사무실은 세대 전쟁

    비즈니스 캐주얼이 사무실 복장의 대세가 되면서 재킷 안에 드레스 셔츠 대신 티셔츠와 카디건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진은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신원 제공. 구두는 지니 킴. 지니 킴 제공. 대기업 복장 간소화 열풍 속 관행과 눈치 사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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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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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혜도 난파음악상 거부…"올해 수상자없다"

    소프라노 임선혜임선혜 측 "논란에 이름 휩쓸리기 싫어" 난파사업회, 올해 수상 건너뛰기로…1968년 상 제정 이래 처음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작곡가 류재준(43) 씨가 수상을 거부하며 논란에 휩싸인 난파음악상을 소프라노 임선혜(37) 씨도 받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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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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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싶은 SW개발자, 10년이상 일했건만

    경력 10년 이상 임금 수년째 제자리 임금인상률 낮은 편…고급기술사 더 심해 최근 한국은행은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는 구인 광고를 올렸다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개발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이유는 구인에 제시한 기준에 비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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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
    Sep 20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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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가슴에 묻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12일 방송된 KBS2 ‘스타 마음여행-그래도 괜찮아’에선 박원숙과 오미연의 프라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미연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들러 젊은이들과 어울린 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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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
    Sep 2013
    11:23

    류현진 "경현이형, 이름만 불러도 '뭉클'"

    애리조나전에서 14승 달성에 실패했지만, 류현진은 등쪽 부위에 통증을 느끼지 않고 던졌다는 데 대해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사진=순스포츠 홍순국 기자) 오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결과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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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2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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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전투기 기종 결정 앞두고 논란 가중

    역대 공군참모총장, F-15SE 재평가 요구 (서울=연합뉴스) 이한호 예비역 대장 등 역대 공군참모총장 17명이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에 사업비를 한정해 놓고 기종을 선정하는 것은 문제라며 가격입찰 이전 단계로 사업을 되돌려 종합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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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Sep 20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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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前 '미니' 경기활성화 대책 나온다

    -초기 비용 많이 반영해 세금 줄이는 가속상각 제도 검토 -정부 기금 지출 1조원 늘리는 등 세제·재정 지원 방안 정부가 올 하반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 연휴 전인 다음주 초반에 '미니 경제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올해 투자하는 기업에 세금 혜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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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2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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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 살인사건' 피해자 父 "이제 법 못 믿겠다"

    <그래픽> 낙지 살인사건 법원 판결 과정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12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낙지를 먹다 질식사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살인) 등으로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살인 혐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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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2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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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순환道 의정부IC 9중 추돌…2명 사망

    12일 오후 7시 15분께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IC 인근에서 9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죽고,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또 공항버스 1대, 1t 화물차량 2대, 승용차 5대 등 차량 9대의 차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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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
    Sep 20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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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 없고 싸지도 않은데…” 새 아이폰에 중국 시장 냉담

    중국 겨냥 중저가 모델 첫 출시 정작 중국선 “싸긴커녕 비싸” 썰렁 ‘혁신이 빠진 아이폰’이란 혹평 속에 13일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새 아이폰의 중국 시장 전망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애플은 처음으로 중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는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Reply0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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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2
    Sep 2013
    11:18

    클라라와 크레용팝, 절정에서 재앙을 맛본 스타들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나폴레옹의 일화에 빗대어 쓰이던 ‘백일천하’라는 말이 연예계에도 통했다. 거짓말 논란으로 ‘구라라’라는 오명까지 붙은 섹시스타 클라라와 ‘빠빠빠’로 인기몰이를 하다 각종논란이 추가되면서 이미지가 추락한 걸그룹 크레용팝의 ...
    Reply0 출처마이데일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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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2
    Sep 2013
    11:17

    '508참사' 두산, SK에 '912대첩'으로 갚다

    올 시즌 상대 전적 7승 7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SK와 두산의 주중 2연전 첫번째 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대타로 나온 두산 김동한이 SK 박희수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 3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앞서 2점포를 날렸던 최재...
    Reply0 출처스포츠조선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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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
    Sep 2013
    16:50

    '거짓말 논란' 클라라 "유연할 뿐..요가 배운적無"

    본문 이미지 영역배우 클라라 /사진=이동훈 기자배우 클라라 측이 이른바 '거짓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클라라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유연한 움직임으로 요가 자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그녀는 "...
    Reply0 출처스타뉴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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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
    Sep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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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베 3홈런' 다저스 매직넘버 8

    홈런 후 바나나를 강제흡입 당하기도 한 유리베 ⓒ gettyimages/멀티비츠 원정 6연전(2연승 후 4연패)을 마치고 돌아온 다저스가 홈팬들에게 시원한 경기를 선사했다. 유리베는 생애 첫 3홈런 경기를 만들어냈고, 놀라스코는 13승에 성공했다. 매직넘버를 8...
    Reply0 출처김형준 칼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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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
    Sep 2013
    16:48

    다시 불붙는 ‘반값TV 전쟁’

    롯데마트, 40인치 40만원… 이마트, 32-42인치 이어 24인치도 판매 [동아일보] 유통업체의 ‘반값 TV’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 파격적으로 싼 가격에 내놓는 반값 TV의 크기가 대형화되고, 성능도 개선...
    Reply0 출처동아일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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