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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함께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신인여자가수상, 10대 가수상 등을 휩쓸었던 한국 가요계의 샛별 선우혜경.  그녀는 지난 30년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사역자로 살아가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가 아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서는 그녀.  인기를 누리는 대형 무대가 아닌 외롭고 상한 심령들이 있는 좁은 곳, 어두운 곳, 소외된 곳을 찾아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그녀는 하나님의 대사다.

선우혜경 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론토에서 찬양집회를 갖는다.  11일(수) 저녁 7시30분 서부장로교회(3637 Grand Park Dr. Mississauga)에서 개최될 ‘상한 영혼들을 위한 찬양치유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선우혜경 집사를 만나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론토에서 찬양집회를 갖는 등 정기적으로 토론토 집회를 갖게 된 동기는?

토론토는 나의 제2의 고향으로서 아픔과 성숙을 동시에 선사한 곳이다.  20여년간 이민자로서 이곳에 머무르며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랬기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고, 부르짖는 나를 하나님은 만나주시고 만져주셨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행복한 시절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러기에 토론토에서 갖는 찬양집회는 내게 각별한 의미와 느낌이 있다.  토론토에서 찬양할 때면 나를 깊이 그리고 친밀하게 만나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그 어디서보다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또 서로 다른 이유들과 환경이 있지만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정착해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아픔을 함께 겪은 나이기에 시름과 아픔을 공유하는 느낌이 토론토 집회를 더욱 특별하게 느끼게 한다.

▶본국에서 활발한 찬양간증집회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집회를 준비하는 특별한 준비나 마음가짐이 있다면?

찬양간증집회를 통해 나는 많은 이들에게 내가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다.  그러다보니 못나고 부족한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나의 찬양과 이야기의 중요한 핵심은 나의 삶이 아니라 나의 삶속에 나타나 나를 만나주시고 아픔을 만져주시고 부족한 나를 일으켜 세워주셔서 오늘도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의 이야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만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늘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한다.  찬양간증집회를 위해 크고 작은 교회 어디든 달려가다 보면 때로는 충분히 기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때면 여지없이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않나오고 간증도 중언부언하게 됐다.  또 무대준비에 신경쓰느라 예배를 드리는데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경우에도 하나님은 나를 꾸짖으셔서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대를 세상무대처럼 서지 않도록 바로잡으신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훈련을 받으면서 더욱 깨닫게 되는 것은 나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듣는 이들을 만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기에 통로로 쓰임받는 나의 하나님을 향한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더욱 온전한 주바라기로 서는 데 집중한다. (웃음)

▶이번 토론토 집회의 스케치를 조금 소개한다면?

기존의 찬양간증집회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게 구성해 봤다.  간증보다는 그간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을 보다 많은 찬양과 접목시켜 풀어 내 보고자 준비하고 있다.  ‘나는 연약한 사람’, ‘주님의 십자가’ 등 창작곡들과 ‘내 진정 사모하는’ 등 찬송가들 등 주어진 시간에 보다 많은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려 한다.

여러 개척교회, 미자립 교회 등지에서 피아노도 마이크 시설도 없이 반주없는 육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도 많이 있었다.  또 교도소 집회를 많이 여는데 특히 무기징역수들이 수감돼 있는 청송 교도소의 재소자들을 바라보며 찬양할 때 세상에서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 맑은 눈빛과 해맑은 웃음을 짓는 것을 볼 때면 하나님은 내게 조용히 말씀하신다.  ‘눈을 돌려보면 누구나 내가 준 축복을 바라볼 수 있단다.’

이번 토론토 집회를 계획하며 마음에 담은 취지는 ‘상한 영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다.  삶의 고단함에 지쳐서, 또는 관계의 어려움에 빠져서 쓰러져 있는 영혼들의 상처를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신다.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토론토 가운데 풍성히 임하기를 기도한다.

문의: 905-803-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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