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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리랑 코리아 TV

< 제러드 스트릿의 비어스토어, 몇몇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1회구입 판매규칙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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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런스 벤슨과 윌리엄 찰스 페이튼은 자주 어울려 다닌다. 두 사람은 공원에도 함께가고 맥주도 함께 사러 간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이 함께 맥주를 사러 갈 때, 키가 좀 더 훤칠하고 마른 페이튼은 하루에 맥주를 사러 한 번 밖에 갈 수 없다.

제러드 스트릿 과 시튼 스트릿에 위치한 비어스토어는, 손님 1인당 맥주 한개 판매규칙을 비공식적으로 도입했다.

벤슨은, “처음 술을 살 때는 두 박스를 사도 괜찮지만, 두 번째 술을 사러 갔을 때는 두 병을 사고싶어도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점원에게 판매규칙에대해 물었을 때 점원은 익명을 요구했고, 비어스토어의 직원들은 미디어에 판매규칙에 관해서 발언할 수 없다고 했으며, 검지손가락을 들고 “하루 한번 술을 살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 익명의 점원은, “우리 가게는 이 판매규칙을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상점이 위치한 지역은 “마치 동물원 같다” 고 말했다. 그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번 경찰을 고용하는 지경이라며, “아침 풍경은 더 가관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술 취하는것과 얼만큼의 술을 사느냐는 다른 문제이지만, 그래도 규칙은 규칙이다.”고 말했다.

비어스토어 본사의 매니저는 ‘더 스타’의 연락을 받기 전까지 이러한 규칙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고 말하며,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스토어의 대변인이자 캐나다 맥주 양조업자회의 회장인 제프 뉴턴은, “술을 살 수 없도록 규정되어있는 사람은 술취한 사람들이나 미성년자들 뿐이다.”라고 말하며, “이것이 우리 회사의 방침이고, 어떠한 점포라도 이 방침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정황으로 볼 때, 모든 점포가 비어스토어 본사의 방침을 따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짧게자른 머리와 깔끔한 인상을 가진 벤슨은 하루에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술을 사러 가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아무래도 겉모습 때문인듯 하다.”고 말했다.

제러드 스트릿에 위치한 이 비어스토어는 두 개의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길건너의 나무가 우거진 부유촌 캐비지타운이고, 다른 하나는 토론토 최대규모의 노숙자 보호소인 시튼 하우스이다.

벤슨과 페이튼 모두 시튼 하우스에 살지만 비어스토어에서 술을 살때는 벤슨만 대접을 받았다. 아마 그가 노숙자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벤슨은, “누구에게도 제한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술에 취했다면 거절 당할수 있는 노릇이지만, 술에 취하지 않았다면 하루에 여섯 번도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어스토어의 손님인 윌튼 에드워드는, “줄 서있던 모든 손님들이 듣는 가운데 거절 당하는 것은 꽤 창피한 일이다.”며, “차라리 팔라멘트와 웰슬리에있는 다른 술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목요일, 상점 밖에 있던 몇몇 손님들이 비어스토어의 판매규칙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름을 밝히기를 꺼렸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이수민


< Gerrard St. Beer Store imposes one purchase a day policy — for some >

Clarence Benson and William Charles Payton hang out a lot. They go to the park together. They buy their beer together. The difference is that Payton, who is a bit taller and more gangly, can only buy beer once a day.

The Beer Store on Gerrard St. E. at Seaton St. has an unofficial policy of limiting customers to one purchase per day.

“You can go in and buy two flats,” said Benson. “But if you go in twice to buy two cans, they won’t do it.”

When asked about the issue, the store’s assistant manager, who declined to give his name because employees are not permitted to speak with the media, held up his index finger and said: “once a day.”

“We have it hard here,” he said of the store’s location, explaining they employ an off-duty police officer on Fridays and Saturdays. “It’s a zoo. You should see the mornings.

“There’s a difference between being drunk and buying two beers, but it is what it is.”

Beer Store management had not heard of the policy before being contacted by the Star and promised to investigate.

“The only people who are not served are people who are not of age or who appear intoxicated,” said Jeff Newton, president of Canada’s National Brewers and spokesman for the Beer Store. “That’s our corporate policy and stores are expected to comply with it.”

The store’s policy doesn’t appear to be universally applied. Benson, with his neat spectacles and closely cropped hair, said he has no problem buying beer two or three times per day.

“It depends on your look,” he claimed.

The Gerrard St. Beer Store serves two distinct populations. It sits across the street from leafy and expensive Cabbagetown, but is also only blocks from Seaton House, one of the city’s largest homeless shelters.

Benson and Payton live at Seaton House, but they say only Benson gets served, perhaps because he doesn’t look the part of a homeless man.

“There shouldn’t be a limit for anyone,” Benson said. “If you’re intoxicated, you should be refused. But if you’re sober, you should be able to go in six times per day.”

“It’s embarrassing,” said customer Wilton Edward. “When they tell you they won’t serve you and everyone else hears it in line.

“I’d rather just head up to other store at Parliament and Wellesley.”

Several other customers complained about the policy outside the store Thursday, but refused to give their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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