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재산 관리 시리즈 I

유산은 창조할 수 있는가?

by 유동환 posted Aug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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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 Last to Die가 한 방법



보험 산책(5) - 유산은 창조할 수 있는가?
부모중 마지막 생존자 사망 때 보험금 지불 

“부동산 . 주식 외에 보험도 재테크 일환” 




유산(Estate)은 부모가 살던 집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수익을 위해 운영하던 건물이나 사업체가 될 수도 있으며, 예금이나 주식, 펀드 등과 같은 투자의 형태도 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몰고 온 후폭풍으로 투자은행과 모기지기관이 도산하거나 국유화되고, 부동산가격이 속속 하락하고, 또한 여러 금융파생상품들이 물고 물리며 주식과 펀드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세계 금융시장이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동시에 요동치며 자금지원과 저금리정책을 앞다투어 시행하고 있지만 경기는 쉽사리 회복될 기미가 없다. 특히 고국에서는 고환율과 주가폭락이 경제난을 더욱 심화시키는 상황이다.


필자가 언급하고자 하는 바는 현시점이 난관의 시기임에는 틀림없으나 다소의 시간 후에 주식과 펀드는 반드시 회복될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으로도 상승세는 유지하겠지만, 평상시에 재산도 분산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부동산과 주식으로 대변되던 재테크를 이럴 때에 대비, 재산의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보험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부모들 중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자녀들의 나태를 염려(?)해 재산증여에 소극적인 분도 있지만 신탁제도를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고려해야할 두가지 사항이 있다. 우선 선대가 남겨준 재산이 없다거나 당대에 자수성가도 하지 못했다면 거액의 유산은 남길 수 없는 것인가라는 문제와, 설사 재산을 만들기는 하였는데 막상 자녀에게 넘겨주는 과정에서 평소 대수롭게 생각지도 않았던 세금이 커다란 장애물로 부각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는 유산상속세가 없지만 실제 유산상속시 그에 걸맞는 자산증가세나 RRSP소득세 등을 납부해야 하므로 부모 생존시 대비 하는게 바람직하다. 또 유서를 집행함에 있어 Probate Fee(유서확인비용, 5~10%)도 만만치 않음을 이미 언급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한 답으로, 비록 자수성가는 아니라 할지라도 일반인 모두 소액으로 거액의 유산을 만들 수 있으며 세금 납부나 유서확인비용도 필요없고, 그 금액 또한 외부변수에 의해 변동되지 않는 보장된 상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유산창조보험TM 이다.


유산창조보험TM은 ‘Joint Last to Die’이다. 즉, 부모 두분이 Life Insured (피보험인)가 되어 두번째 분마저 돌아가셨을때 보험금을 Beneficiary(수혜자)인 자녀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즉, 두사람이 피보험인이 됨으로써 한사람이 피보험인이 되는 일반적인 Single Life Insurance와 달리 사망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보험료 역시 저렴한 편이다. 


16)유산은 창조할 수 있는가.gif


표에서 보다시피, 50세 남편과 46세 부인이 자녀에게 100만 달러의 유산을 물려주기위해 유산창조보험TM에 들 경우, 월 344달러(하루 약 11달러)를 내면 되지만, 만약 이 부부가 이자계산없이 단순히40년(평균수명 이상의 기간)동안 100만달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간 2만5천달러(월 2,083달러)를 저축해야 하므로 매우 힘들다. 물론 투자를 통해 100만달러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은 매우 어려운 계산이 된다. 유산창조보험TM의 경우 연평균 7~9% 이상의 복리율(나이별 평균수명이상 생존후 사망시, 보험금 지급 가정)을 나타내지만 투자의 경우, 같은 기간에 동일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자산증가세와 유산상속에 따른 비용도 감안해야 하므로 대략 10~13%의 수익률을 내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높은 수익률을 계속 낸다는 것은 요즘의 금융상황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유산창조보험TM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액으로 거액의 유산을 만들수 있다는 점이며, 어느 보험과 마찬가지로 언제라도 사유발생시 세금없이 보험금이 바로 지급되며, 성장한 자녀가 적금개념으로 간주해 보험료를 부모 대신 내어 더 큰 유산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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