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재산 관리 시리즈 I

보험금은 유셔확인 불필요 즉시 지불

by 유동환 posted Aug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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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은 유서확인 불필요 즉시 지불


유가족은 세금 및 각종 지출 무리 없이 처리 
유산상속 확인비용은 상속재산의 5~10% 
보험은 본인 생존 중에도 재테크 역할 가능 








사람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고 보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생명보험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백번 옳다. 본인 사망 후 가족들이 부담할 비용과 세금 때문에 더욱 그렇다. 본인관련 소득세를 비롯, 생존 시 취득한 자산에 대한 자산증가세(Capital Gains Tax), 감가상각세, 정부등록은퇴저축금RRSP 소득세(구입 때 면세됨), 집이나 차 모기지를 비롯한 각종 부채, 유산상속을 위한 유서확인 비용(Probate tax), 장례비, 남은 자녀들의 교육비, 생활비용, 기타 등등 지출내역은 참으로 다양하고 많다. 비용마련을 위해 유가족은 다시 빚을 지거나, 또는 고인의 땀과 정성이 깃든 재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고인의 뜻과 어긋나더라도 팔아서 충당하게 된다. 이 경우 원하는 가격으로 쉽게 팔아치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사실상 이런 처분은 많은 시간과 정력을 요한다. 결국 상황이 급박한 나머지 제값 이하로 팔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되는 대로 팔아 고인이 생존에 모은 재산의 상당부분을 날려 버린다면 이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정말 아니다.


그럼, 생전에 생명보험을 들었다면 어떻게 되는가? 본인이 사망하면 가족은 고인이 남긴 보험금으로 각종 비용 및 세금을 해결한다. 보험금은 소득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소득세가 없다. 또한 유서확인과 같은 절차가 필요 없어서 시간과 비용도 절약된다. 보험금이 없는 상황에서 고인의 사망 후 유서를 집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주법원이 담당하는 유서확인이 필요하다. 법원은 이를 공짜로 해주지 않는다. 프로베이트 피(probate fee)라고 불리우는 확인비용 (변호사비, 집행인 비용 포함)은 유산가치의 5~10%나 된다. 즉 50만 불의 유산을 남긴 경우 유서확인비는 2만5천불 ~ 5만 불이나 된다. 작은 돈이 아니다.


그러나 본인의 사망 시 보험이나 세그리게이티드 펀드(Segregated Fund: 보험에서 취급하는 펀드의 일종)는 유서의 존재유무나 확인 없이 수혜자(주로 가족)에게 바로 지급된다.


보험료는 얼마나 되는가. 예를 들면, 40세에 보험가입하신 분이 몇 십 년 후 고령으로 돌아가셨어도 생존 중 납부한 보험료 총액은 지급받는 보험금의 20~30%수준(비흡연자 기준)이다. 물론 가입자가 계약한 보험에 따라서 다르다. 어떤 분들은 장기간에 걸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보험금을 받을 때 쯤해서는 돈의 가치도 떨어지지 않겠느냐고 염려한다. 그러나 월간 보험료 부담 또한 똑같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더구나 보험은 가입시점부터 보험금 지불이 보장되기 때문에 마음에 평화를 준다.


생명보험은 단지 자신의 사후 뿐 아니라, 살아 있을 때도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보험도 있다. 예를 들어, 변액 투자보험은 투자를 보험 안에서 함으로써 투자수익에 대한 세금을 유보하면서 계속적인 투자성장을 꾀하여 필요시 자금을 인출 사용한다. 일부 상품은 가입자의 중병, 장애 때 그간 투자한 원금은 물론 그 수익분까지도 세금없이 인출하여 치료비용으로 쓸 수 있게 한다. 또한 보험 안에서 투자와 대부 활용으로, 은퇴보험, 이자공제보험 등의 운용도 가능하다. 이제는 생명보험이 단순한 사후대책의 차원을 넘어 생존 시에도 여러 목적에서 활용 가능한 재테크의 일환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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